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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UX 관련 의견 수렴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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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자입니다.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애드센스 UX 관련 팀'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요. 혹시 애드센스 제품 UX (또는 UI) 관련해서 의견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등으로 말씀해 주시면 잘 정리하여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X 관련 개선 필요 사항이라던가 타사와의 비교도 괜찮고요. 가볍게 의견 주시면 됩니다.
* 내일 오전 09시까지 주신 댓글(쪽지)만 유효.
* 이 게시물은 내일 09시 이후 펑~ 예정. 삭제일정 미정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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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3.07몰아서 글쓰려니 힘드네요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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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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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인생진짜아오님의 댓글
새벽그림자님의 댓글의 댓글
UX는 User Experience (유저 익스피리언스)는 '사용자 경험' 으로, 앞선 UI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버튼이나 각종 여러 화면 구성 요소들을 사용하고 경험하면서 느낀 것들.. 경험한 것들을 포괄하는 UI 보다는 조금 더 큰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UX가 조금 더 큰 개념이지만 UI 자체는 단순히 물리적? 물질적? 외형? 등을 말한다면 UX는 그 외형에 담긴 기능성, 심미성 같은.. 무형적인 부분에? 초점이 있다고 보면 좋겠네요. (사전적으로 정확한 설명은 아닐 수 있습니다 ^^;)
뜻은 이렇긴 한데요..
그냥 평소에 애드센스 쓰시면서..
'이건 왜 이렇게 불편하지? 이렇게 불편하던데..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혹은... 이건 생각보다 기능? 모양?이 괜찮구먼~... 이런건 계속 유지해줬으면 좋겠다.. 라던가, 아니면 제발 이런 건 좀 개선 좀 하지 구글 일 안하고 뭐하냐!?...'
처럼 평소에 느끼신 부분이 있고, 무언가 전달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으신 경우 편안히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인생진짜아오님의 댓글의 댓글
데브스터디7님의 댓글
1. ads.txt 파일을 체크하는 버튼을 신규 사이트(신청)일때도 노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승인된 사이트의 경우 쓰는 버튼이 신규일때도 같이 노출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2.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사이트의 카테고리`가 어떻게 결정된건지 또는 설정할 수 있는건지 애널리틱스의 사이트 분류를 따르는것인지 똑닥단추가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3. 광고 네트워크라는 말이 조금 어려운데, 애드워드 파트너 같은 말이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내 애드센스에 감사한 광고를 연결해주는 네트워크기에..
이런거 외는 너무 잘쓰고 있어서 좋습니다. 최고
새벽그림자님의 댓글의 댓글
3번은 애드센스 (또는 애드몹이나 애드매니저)에서 외부 클라이언트를 파트너라고 표현도 하다보니 아마 어느 정도 구분이 명확히 되는? 정해진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하나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2번은 안타깝게도 제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사이트 메뉴에는 '사이트 URL'하고 승인 및 ads.txt 상태, 삭제 분류만 있는 듯한데.. 제가 어디를 놓친건지 ^^;
데브스터디7님의 댓글의 댓글
1. https://www.google.com/adsense/new/u/0/펍/sites/detail/url=내도메인
요 위치의 ads.txt가 승인되면 여기에 노출되지만, 사이트 신청 때도 ads.txt를 확인하는 버튼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승인될 때만 보이고 신규때는 없긴해용)
2. 애널리틱스쪽은 자신의 웹사이트의 분류를 지정할 수 있어서 기타, 컴퓨터 및 인터넷 등 지정할 수 있는데, 애드센스는 내 사이트가 어떤 분류인지 지정하는 기능이 없는것같아서요(이게 연동된 애널리틱스꺼를 따른다)라고하면 표현만이라도 되었음 좋겠습니다.
귀하신분께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도 너무 멋지고, 이렇게 의견을 수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의견은 그냥 듣기만해주셔도... (허허, 재밌는 이슈군요 하셔도..) 감사합니다.
새벽그림자님의 댓글의 댓글
아. 3번은 등록된 사이트를 일정 범주든 사용자 마음대로든 분류할 수있는 카테고리화 기능도 있으면 어떨까 싶다. 그러신 내용이군요. 알겠습니다!
Scotty님의 댓글
사이트 메뉴에 사이트를 등록/삭제하는 끝에 휴지통아이콘에 안정장치나 얼럿, 2중장치 필요해보입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너무 쉽게 실수할수있어 보였습니다. 호기심에 눌러본 사람도 있을것 같아요.
2.
광고심사센터
광고의 Gif나 동영상이 라이브상태로 보여주어서 소팅을 10p정도로하면 컴퓨터가 버벅거릴정도입니다.
동영상을 정지컷으로 하거나 리스트 타입으로 보기옵션도 상관없을 것 같고 퍼포먼스 개선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새벽그림자님의 댓글의 댓글
첫 번째 의견 주신 부분은 아래와 같이 얼럿 표시가 되기는 하지만,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안전 장치 추가에 대한 의견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긴.. 우연이긴 하지만 가끔 저 알람창 계속 버튼을 누를 수도 있긴 하니까요.
아, 그래도 물론 바로 다시 등록 하면.. 빠르게 승인이 되기는 할거긴 하지만 이중 안전 알람 등 조치가 있어소 나쁘진 않겠네요.
닉네임님의 댓글
새벽그림자님의 댓글의 댓글
현재 보고서 항목에 '비교추가' 버튼을 통해서 이전 (같은) 기간이나 연도 혹은 맞춤 기간 비교가 가능하나. 앱 / 모바일 환경 등에서 기존(예전 앱 시절) 처럼 상시? 또는 쉽게? 표시면 좋겠다는 정도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닉네임님의 댓글의 댓글
ex) 3/1 기준 수익이 10달러 가정하고 전월(2/1일)이 8달러라면 +2달러와 같은 그런식으로 실시간으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그런 지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