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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차 도메인 승인 후 블로그 스팟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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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티스토리 사용중인데 아직 초보라 워드프레스는 비용이 부담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스팟을 메인 블로그로 키우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스팟은 승인이 많이 까다롭다는 말이 있어서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 입혀서 다시 승인 받고 하위도메인으로 블로그 스팟에 연결할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 스팟에 직접 승인받고 메인 블로그로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을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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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buza님의 댓글

티스토리에 입힌 개인 2차 도메인(abc.com)으로 애드센스 승인 받으셨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 받은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abc.com)의 하위도메인(aaa.abc.com)으로
구글 블로그 스팟에 연결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질문이신 거구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티스토리에 승인 받은 2차 도메인의 하위도메인으로 구글 블로그스팟에 연결하면
주구장창 글만 쓰심 되고 애드센스 승인 관련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니 훨씬 편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구블은 시스템 상 루트 도메인(예: abc.com)은 연결 못하게 되어있어서
개인 도메인을 구입했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하위도메인(aaa.abc.com 형식)으로 연결해야 되죠.

그러니 질문자님의 방식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단지 구글 블로거를 시작하신다면 마의 '색인 생성 안됨' 문제는 안고 가셔야겠죠? 다른 분들 의견 참고하시고요.
(색인생성, 노출,방문자,수익)몇 개월 수양하신다고 생각 하셔야 될 겁니다. 최악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견디고 색인 생성된다면 좋은 결과로 분명 보상은 받을 걸로 봅니다.

Scotty님의 댓글

어차피 블팟은 하위도메인으로 연결해야 할겁니다. 루트로는 안 되었던 것 같구요. www 라도 붙여서 하위로 만들어야 할 겁니다. 보통 티스토리로 루트도메인 승인받고 블팟에 하위로 붙이기를 많이들 합니다. 차이는 없습니다. 워프처럼 호스팅을 직접하는게 아니라 네임서버를 손대는 경우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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