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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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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조회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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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냥 작성해봤다는 게시글 작성자입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시간을 뺏고자하는 의도가 아니었고,
푸념성의 글 성격이 강해
많은 분들이 위로성 혹은 올바른 지적의 감사한 댓글도 주셨지만
부끄럽고 큰 도움이 안되는 글인것이라 판단해 삭제했습니다.
앞으로 글을 쓸때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더 분석에 매진하겠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시간을 뺏고자하는 의도가 아니었고,
푸념성의 글 성격이 강해
많은 분들이 위로성 혹은 올바른 지적의 감사한 댓글도 주셨지만
부끄럽고 큰 도움이 안되는 글인것이라 판단해 삭제했습니다.
앞으로 글을 쓸때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더 분석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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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초보블린님의 댓글
블로그 실은 외롭잖아요?
안 해본사람들은 우릴 이해하기 힘들죠.
같은 길을 걷는 사람
과거에 걸어본 사람만 공감할수 있습니다.
저역시 2019년부터 이길을 걸으면서
cpc 0.01 의 시기도 겪어보고 cpc에 대한고민 내주제에 대한 고민을 하며 걷고 지금도 걷습니다.
저는 제 과거가 생각나서 현재 상황이 좋지 않지만 위로받았고
또 다른분들은 같은 상황이라 위로 받을겁니다.
나만 그런게아니네?
이게 묘하게 마음에 위안이 되거든요
언제든 푸념하세요 그것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니까요~
쿨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돈벌고싶네요님의 댓글의 댓글
기릿님의 댓글
근심하며...
자랑하며...
비판하며...
나누며...
서로 위로 하며, 자극 받고 격려하면서 자랑하며 즐거워하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누군가를 비판하며 나를 돌아보는, 나의 세치혀(글)로 누군가는 밤새 괴로워하고, 누군가는 마치 신에게 복받은 듯 감사함에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애드센스 포럼입니다.
포럼에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규격화하거나 규정지으면 그곳은 포럼이 아닙니다.
돈벌고싶네요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