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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제한 일괄적으로 점점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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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 4일 게재 제한되었지만 실제 제한이 적용된건 5일이었는데 벌써 5일 저녁부터 뭔가 클릭이 나오더니 오늘 게재율 65% 로 뭔가 풀리는것 같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일괄적으로 풀리고 계신것 같은데 애드센스측에서 뭔가 티스토리 도메인에 대한 전반적 검증을 완료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게재제한이 풀릴때 한번에 바로 정상화 되는게 아니라 며칠간은 계속 수익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다만 워프로 이동중인 작업은 계속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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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투어클락인더모닝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수익은 조금씩 올라가는 거 같은데 아직도 "표시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정책 센터로 이동하세요."(빨간색 바탕 글씨)라는 문구는 사라지질 않네요. 이거 언제 사라지나요? ㅠㅠㅠ...

gwkim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어제만해도 안나오던 광고가 지금은 다 나오고 있어요. 조만간 해결로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익이 올라도 다시 줄어드는 현상은 게재제한이 끝나도 며칠간 계속된다니까 계속 지켜봐야 될것 같아요.

쿨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요? ㅜㅜ아침 부터 수익이 났다 깎이고를 반복하네요. 5달러 정도는 날라간것 같아요. 아놔..

gwkim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저도 그래요. 오전에 수익이 올라서 원상 복구 되는줄 알았는데 줄어들었어요. 게재제한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경험자들 글 읽어보니 게재제한 끝나도 수익 줄어드는 현상은 며칠 계속 된다고 하네요. 감시기간이 있나봐요.

더나은하루님의 댓글

글 감사합니다. 글쓴이님 말씀대로 뭔가 애드센스 측에서 도메인에 대한 검토가 들어간 것 같은데, 감시시간(?) 그런게 있나봅니다.

게재비율이 아직 절반밖에 회복 안되었고, 문구는 여전히 존재.
더욱이, 오늘도 무효트래픽으로 잔고에서 수익이 차감되고, 클릭으로 인한 수익도 오르락 내리락으로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gwkim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저도 그래요. 게재 비율은 오전엔 65% 였는데 지금은 85% 예요. 그런데도 아직 빨간색 문구 그대로인데요. 지금도 수익 계속 올랐다가 차감되었다의 반복이예요. 경험자분들 글 읽어보면 이것도 케바케인데 빠르면 며칠안에 정상화되지만 더 오래가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지켜봐야 될것 같아요. 원래 오르락 내리락하는 불안정한 상태가 블로거의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요근래는 진짜 유난히 심하네요. 두달 이상을 안정된 상태가 지속되지 못하는것 같아요.

더나은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긴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오전에 50%대에서 현재 70%후반대까지 올라온건보면,
긴 ~ 너머야할 산 중에서 첫 단추인 노출수는 회복중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이지뷰 집계 문제, 수익이 증가 감소 반복 등의 문제는 경과를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이 이번 사태가 아닌 오래 전부터 원래, 광고게재제한 당하고 풀리면 겪게되는 수순인지 궁금합니다(노출수 회복, 페이지뷰 정상화, 수익 오르락 내리락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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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kim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게재제한이 처음 겪는 일이라 잘 모르겠는데 이번 기회에 말씀하신 부분들이 게재제한의 원래 절차인지 아니면 일부는 게재제한 절차와 무관한 또 다른 현상들인지 차차 윤곽이 드러나면서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나은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만하더라도 유의미한 지표(노출수 변화)가 있었으니 차후 게재비율 정상화부터 페이지뷰, 수익 정상화까지 경과를 지켜보면서 저희는 워프 이전을 하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될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끝까지가보쟈님의 댓글

저도 상황이 똑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점심시간부터 게재비율 오르기 시작해서 지금은 85프로 입니다. 수익도 오르다 내리다 하고 클릭이 2개가 빠지고 수익도 줄은 상태입니다.
무서운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무효클릭이 빠지는것 같은데 이러다 또 게재제흔먹을까 두렵네요. 두려운 근거는 상하단 광고를 뺏는데도 무효클릭이 나오는게 걱정되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광고를 아무리 멀리 배치해도 위험성이 계속 공존한다는 의미가 되는것같아서..
티스 계정은 진짜 불안해서 오래는 못쓰겠어요 ㅜㅜ

gwkim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워프 먼저 하신 분들도 오르락 내리락 늘 불안하다고 합니다. 원래 이런 것이 블로거의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생각은 하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익인데도 이 생활 싫다고 그만두고 전자책 강사나 아예 구매대행처럼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바꾸시는 분들도 계속 나오는거죠. 다만 티스의 경우 요근래들어 불안정성이 심하긴 합니다. 워프를 비롯해서 지금 수익이 다소 덜 나오더라도 많은 다양한 파이프 라인들을 셋업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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