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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위기 의식한 듯요, 파워 블로거들이 다 떠나니 자체 광고 수익 감소하니 아래와 같이 "당신의 이야기가 값진 수익이 됩니다" 로그인 광고 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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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 "당신의 이야기는 티스토리의 값진 운영비 수익이 됩니다"
돈 많이 벌어다주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많이 티스토리를 떠난 듯요...
어떻게 로그인 화면에 수익 화면을 넣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근데 이미 1년 넘게 티스토리가 광고수익을 상하단 슈킹해서 수익급감 체험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속담이...
티스토리는 조만간 종료가 될 것 같습니다. 구글에 매각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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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
Goodman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기릿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Scotty님의 댓글
워드프레쏘님의 댓글
wind님의 댓글의 댓글
티스토리 에서 블로깅하는 블로거들이 쓰레기가 되어버렸네요?
워드프레쏘님의 댓글의 댓글
다빈치님의 댓글의 댓글
워드프레쏘님의 댓글의 댓글
Scotty님의 댓글
트위터같은 마이크로블로그가 대체된 이후로는 원래 블로그의 오리지널리티는 수익창출로 바뀐 듯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브랜드웹사이트를 만들던 시장에서 수익창출을 위한 정보글시장이 된 것 같고, 티스토리는 아직은 일기장 블로그도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가치를 따지는 관점은 개인적으로 다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나의 컨텐츠를 기록하고 큐레이션시키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티스토리와 브런치는 아직까지는 가장 크리에이터에 가까운 좋은 글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느낍니다. 티스토리가 나를 기록하는 글을 쓰는 분위기가 있다는게 저는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ripe님의 댓글
노을이 제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어둠은 찾아오는 법이군요.
워드프레쏘님의 댓글의 댓글
초보블린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