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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팟 그리고 티스토리 도메인 씌우는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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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스팟 그리고 티스토리를 보면 도메인을 많이들 씌우시는 것 같은데 혹시 도메인을 씌우면 더 잘 노출이 된다던지 이런 장점이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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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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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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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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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10글안에 URL 링크 보통 거시나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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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30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워드프레쏘님의 댓글
2. 브랜딩
3. 장기간 운영시 도메인 점수 향상
만득이님의 댓글
다른 사람의 소유한 도메인을 쓰겠죠?
tistory의 경우는 도메인 자체 점수가 높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하위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 혜택을 보고 있죠.
google에 da checker로 도메인을 검색해도 tistory.com의 점수는 상당합니다.
여기서 하위 도메인이란
xxxxx.tistory.com 에서 xxxxx에 해당을 하며
이로서 하위 도메인 xxxxx.tistory.com로 운영해도 tistory.com 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검색 노출, 상위 랭크가 잘 되는 편이죠.
반면 개인 도메인의 운영의 경우 윗 분의 얘기처럼
확장성,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다만 노출 부분에서는 신생 도메인은 점수가 낮습니다. 그래서 노출에서 불리하죠.
음식점 또는 가게로 예를 든다면 '권리금'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전 음식점이 너무 잘 되어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 그곳을 비싸게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권리금)
그런 것처럼 도메인은 '권리금'은 없지만 도메인 점수는 남아 있죠.
이전에 사용했던 사람이 홍보, 스팸성으로 운영을 했다면 점수는 나락으로 갑니다.
반면 운영을 정말 잘하던 naver.com이 갑자기 도메인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면
그 점수는 어마어마하겠죠? 그런 것처럼 도메인을 구매하거나 새로 시작한다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으로
'장기간 운영 시 도메인 점수 향상'이 있습니다.
다음 티스토리 웹호스팅 서버 마비로 전체 티스토리가 멈췄던 사건을 아시나요?
그때 당시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던 분들이 수익이 멈추고 순위가 많이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했죠.
이처럼 누군가의 도메인을 대신 사용하는 대신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티스토리는 상단 광고를 강제 배치하고(작성자가 아님, 티스토리를 위한 수익)
본문에도 랜덤으로 넣게 되죠.
즉 본인 호스팅(개인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메인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죠.
본인 개인 도메인을 티스토리에 넣으면 나중에 개인 워드프레스에 도메인을 옮겨도 애드센스를 바로 걸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본문도 백업을 해두시면 워드프레스로 옮겨도 개인 도메인으로 운영을 한 사이트니 '유사 문서'에 걸리지 않겠죠.
개인 도메인에 대한 주소이니 웹 크롤링의 경우는 ip 가 달리지는 것 외에는 크게 변하는 점이 없습니다. 주소가 같으니까요.
다만 개인 도메인으로 씌우고 신생 홈페이지를 운영하신다면
da 점수, 즉 도메인 점수 자체가 낮은 경우는 글의 노출까지 무기한적입니다.
그래서 '낙장 도메인'으로 도메인 점수는 높고 스팸지수(SS)가 낮은 거로 찾는 이유가 되겠죠.
만약 강남에서 10억짜리 자리가 무료라 나와서 내가 소유권을 구매가 가능하다면 너무 좋겠죠?
유동 인구는 다른 지방에 비해 말도 안 되게 많고요.
그런 것처럼 이런 것도 노리셔야 합니다!
본인의 주제에 맞게 브랜딩화 시키는 개념으로 도메인 이름을 정하고 운영하시는 부분이 가장 좋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스팟에 연결을 하면
티스토리 -> 다음에서 운영 -> 다음에서 노출이 바로 됨. (저품질 전까지는 바로 색인이 됨)
블로그 스팟 -> 구글에서 운영 -> 구글 노출에 유리
이렇게 해당 회사에서 사용하는 만큼 해당 검색엔진에 노출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빠르게 색인(검색 엔진에 노출을 시키는 것)하려면
해당 땅에서 글을 쓰는 부분이 좋겠죠?
그래서 이런 저런 이점이 있습니다.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도메인을 입힐 경우
티스토리 - 다음 검색 엔진에 바로 노출됨(단 저품질이 안 결렸을 경우)
블로그 스팟 - 구글 검색 엔진에 노출이 잘됨
*추가 TMI 다음의 경우 개인 웹사이트를 정말 노출을 잘 안 시켜줍니다.
개인 소유 도메인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도메인을 씌울 경우 그대로 점수를 가져갈 수 있음. 땅 주인임.
*여기서 주의점, 다른 곳에서 만들 경우 새롭게 시작하면, 글의 주소, 내용이 달라지면 스팸성으로 판단하여 노출이 확 없어지거나 노출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단점
티스토리 또는 블로그 스팟 플랫폼에서 해당 서버가 멈출 경우 멈춰짐.
도메인은 도메인 자체 점수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 스팟 도메인 점수를 못 받음. 즉 검색 엔진 노출에 불리함.
저는 티스토리 2개 운영하다가
본문에 마음대로 광고를 넣는 부분과 서버가 멈추면 제 수익도 멈춘다는 생각에
좋은 시놀로지 나스를 구입하고 서버를 설치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하여 운영 중입니다.
정전이 되지 않는 한 전기세 4~5천원이면 웬만한 웹 호스팅에서 월 5~10만원 정도 서버를 운영하고 있어요!
번거롭지만 길게 보신다면
간단히 도메인만 입히는 과정이 아닌 이런 부분도 있구나 하시고
공부는 2~3개월이면 서버 설치, 워드프레스 설치까지 가능하실 겁니다.
공부하다가 워프 1개 올리는 건 너무 쉬워지니 큰 장점이 있죠.
더 나아가서 백링크, 도메인 점수, 스팸성 도메인에 걸릴 경우 구글 서치 콘솔에서 백링크 삭제 등등
이런 걸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