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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소재 중, 진입장벽 0의 가장 핫한 부업은?

신블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6.13 18:08

1,469 조회
7 댓글

=> 블로그 아닐까요?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으로 새로 접하는 채널이 일주일에 하나 씩은 되는 것 같아요. 뭐지 이런 느낌이네요. 블로그 강의시장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 같은데요. 이게 블로그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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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신블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13 18:10

강의 시장이 뜨거워진다는 것은? 그 만큼 수요가 많아서 일까요?

워드프레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13 23:34

대부분 강의팔이 수강생 모으거나 전자책 팔아 먹으려고 그러는거죠;; 실상은 이쪽 바닥 들어와서 얼마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집니다..특히나 애드센스는 승인 받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시작점이란 사실을 알곤 포기하는 경우도 많죠..

신블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13 23:47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건 예전부터 그랬던 거 같고, 제 생각엔 유튜브라는 누구나 홍보할 수는 수단이 생겼고, 수요가 많고 강의가 의외로 큰 돈이 되니깐 더 많이 생겨나고 치열해지는 같아요.

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14 11:02

거대한 메기 한 마리가 나타나서 어그로를 잔뜩 끌어준 덕분 아닌 가 싶네요

신블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6.14 12:08

누구 말씀하시는 건가요? ㄱㄴㄷ 요렇게 라도 댓글 좀 주세요! 궁금해욧!!! 힌트라도^^

근데 전 그분들 비난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런 강의시장이 더욱 치열해짐으로 인해서 블로그 생태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에 대한 질문입니다.

사실 그 유튜브에 있는 선생님들이 블로거 가상 평균 수입을 엄청 끌어올리시고들 계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