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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관련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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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익은 한달에 100만원 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유투브 수익은 없고 100% 블로그 수입입니다.

현재는 다른 사업자가 있어서 그곳에 인터넷 광고를 추가하여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사업자가 컨설팅관련이라 현금거래가 많아서 수익이 많이 안잡혀서 그냥 인터넷 광고업종을 추가해서 같이하고 있고 일반사업자입니다.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일반사업자안에 업종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사업자를 하나 더 내서 애드센수에 관련된 사업자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입니다.

아직까지는 애드센스 수익을 100% 신고하지는 않고 있는데, 자꾸 세금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1. 사업자를 분리하여 관리한다.

2. 지금처름 하나의 사업자안에 그대로 한다.


어떤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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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

제가 매월 세무사에 기장을 맡기고 있는데, 애드센스 수익이 매월 100만원 전후라고 하면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그냥 기존 사업자에 업종 추가해서 하시면 됩니다. 만약 수익이 한달에 몇백만원으로 늘어나면, 맘편히 기장 맡기시면서 세무사 컨설팅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낭만사부님의 댓글

근데 애드센스 자체가 영세율이라 별 차이 없을텐데..
종소세 때문이라면 어짜피 내야하는 거라..
저도 세무사님이 알아서 해주셔서 잘 모르지만 사업자에 그냥 업종 한줄 더 추가해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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