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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선택할수 있는 길은 두가지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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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곳저곳에 문의도하고 민원도 넣어보고 댓글 항의
동참 열심히 하긴 했으나 트럭을 보내고 소송을 제기하고 집단 단체 행동을 해서 언론 이슈화라도 대규모로 타면
그제서야 아차 싶어 뭔가 대화할려는 시도라도 하지 안타깝지만 솔직히 아무리 블로거들이 공지에 항의 댓글 달고
어쩌고 해봤자 벽창호인 그것들 평소 행동으로 봤을때 소용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런 항의도 걔들이 과연 모르고 했을까요? 애초 항의를 들을거 뻔히 알고 니들이 뭐할수 있겠어
꼬우면 티스토리 그만하던가라는 마인드로 그것들이 자행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뭐 할수있는건 다 해보는게
맞긴하나 솔직히 긍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항의하면 그래도 뭔가 카카오도 달라질수 있을까?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각해보지 않을까? 이런 순진한 일말의 기대감 가진 사람들은 얼른 저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그럴 애들도 아니고 그럴 정도로 생각이 있는 애들도 아니며 실상은
막장 3류 양아치인 애들이니까
막장 삼류 양아치 같은것들이 명색이 한국 포털을 주름잡는 구글 네이버 다음(카카오) 3대장중 하나라니
경악스럽고 기괴하네요
길은 두가지 인듯 합니다
새롭게 카카오가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체제에 수긍하고 잠자코 있거나
아니면 티스토리 밀고 떠나거나
이글루스도 망했는데 웬지 모르게 다음타자는 티스토리일거 같네요
모드들 각자도생 꼭 살아남아서 평소 수입을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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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누누90님의 댓글
대중의 관심이 떨어지니 읍읍이 같은 강사들이 본질을 왜곡시키고 돈벌이에만 치중하죠.
이제 정말 각자 도생이네요.
덥다님의 댓글의 댓글
호랑이황님의 댓글
업데이트로 생겨난 잡음이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불편한지 계속 알려줘야 합니다.
군대든 사회든 불편함을 말하지 않으면 당사제외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받아들여지든 안되든 말은 해야 합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요.
카카오가 멍청한 집단이긴 하지만 불만의 소리를 계속 들으면 뭐라도 해줄겁니다.
티스토리 도메인 이전기능이 막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애드센스 광고 불합리 해결 안해줄거면 도메인 이전 기능이라도 열라고 항의 해야죠. 멈추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