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광도 미송출 문제에 ads.txt 문제까지 재 발생되었습니다. 3년을 운영하면서 하루 방문자 9천여명인데

광고 게제율이 50%이하로 떨어지면서 수익도 줄었지만 ads.txt 문제가 발생되면 줄어든 수익에서 다시 반토막이 나더군요

짜증나는건 ads.txt 문제가 4~5일 발생되었다가 다시 4~5일 발생되지 않기를 현재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계속 해결해달라고 문의해도 자기들쪽에선 확인 결과 문제없으니 애느센스측에 문의하라는 답변만 받았죠

가슴 깊숙히 딥빡이 올라 10월4일부터 위프를 준비했고 3일만에 개설했습니다. seo에 최적화되도록 깡통으로 만들다 보니 금방 배우고 만들었습니다. 꾸미는 요소는 1도 포함시키지 않고 포스팅글과 광고만 나오게끔 만들었으며 속도부분 테스트 결과 99% 최적이 된걸 확인 후 기존 티스토리에서 약 3~40개의 글을 옮기면서 애드센스 신청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약 19일만에 거절없이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워프 블로그에 승인까지 방문자는 하루 0~1명인데로 거절없이 승인되는걸 보니 seo 최적으로 승인이 빨리된건가 의아합니다.

최근 해당 포럼에선 티스토리 승인이 계속 거절된다는 글을 자주 보았는데 티스토리때문에 거절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담으로 기존 운영중인 티스토리는 2차도메인을 씌워서 운영하고있는데 구글서치콘솔에서 사이트맵이나 rss에서 자동 수집이 항상 누락되어 수동으로 일일히 해주었는데 하위도메인을 생성해도 그 하위도메인도 똑같이 따라가는걸 보고 새로운 도메인으로 생성 후 사용하였더니 1일 1회 꼬박꼬박 자동 수집되는걸 보고 어의 없었습니다. 

이로서 원래 티스토리 하나에 몰빵하고 있었는데 카카오 덕분에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워드프레스, 블로그 스팟 4개를 강제로 운영하게 생겼네요. 티스토리 비중을 20%줄이고 나머지 블로그에 나누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워프와 블로그 스팟은 주변 말대로 초반 유입은 절망적이고 최소 6개월은 도 닦는 생각으로 유입 생각하지않고 포스팅만 해야하니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