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람된 말씀이오나 구글 서치콘솔 이용하시나요 ?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건 글을 자주쓰는거보다 서치콘솔이나 상위노출 되는법을 먼저 배우는게 돈을 쉽게 벌수있는 길이긴합니다..

네 구글 서치 콘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색인이 잘안되네요ㅠㅠ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다양한 글 꾸준히 써보는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됐어요.

꾸준히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제대로 쓰고 있는지를 잘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최근까지 애드센스 거절만 4번인가 당했는데요. 여기서 무너지면 앞으로도 무너진다. 라는 각오로 매일매일 포스팅했습니다. 글은 85개 정도 썼어요.

그러다가 어제 또 차였나? 하고 구글 메일에 들어겄는데, 합격했다는 메일이 왔더라구요.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질렀어요.

질문자님도 꾸준히 쓰다보면 애드고시 합격할 거예요. 저도 영원히 안되는 줄 알았거든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글 50개로 성공?여부를 따지는건 좀 힘듭니다.

일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지요? 몇 달째 애드센스 승인 못 받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일이나 빠른길, 느린길이 있습니다.

빠른길은 전자책을 돈주고 사는겁니다. 간혹 돈낭비같은 전자책도 있지만 빠른 수익을 얻는 책도 있습니다.

다만 내가 기본기를 가지고 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가 있어야지 큰 수익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 돈만 수백날리는 거 많이 봅니다. 전자책구입 중독되신분들 많습니다.

노력은 좀만하고 될듯말듯 턱까지 갔다 다시 전자책사고..돈날리고 반복이죠.

느린 방법은 꾸준히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벤치마킹을 해야하고 다양하게 시도를 해야합니다.

무작정 글을 쓰는건 100개 정도면 족하다고 봅니다. 내가 운영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같은 주제의 다른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키워드는 어떻게 선정하는지. 광고배치와 스킨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이러한 것들을 글을 쓰면서 계속해서 찾아보고 적용해야 합니다.

그냥 글만 쓴다고 돈이 되지 않습니다. 글 1000개 썼는데 일방문자가 10명이면 돈이 안됩니다.

일단 글은 계속 쓰시면서 각종 조언, 방법들 검색해보시고 하나씩 고쳐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100~130 정도 일 방문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식 관련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키워드가 경쟁이 많아서 그런지 구글 노출이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글의 반정도가 색인이 되지 않네요.

전자책도 한번 사서 봤는데 크게 도움되는게 없어 추가로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꼼꼼히 공부하고 분석해서 글을 쓰고 있기는 한데, 애드센스 승인이 나지 않아 많이 답답하네요.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

오늘 아침에 글을 확인했지만 직장에 있어 답글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셨던 것 같은데 글을 지우셨나 보내요.
글 보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끝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이 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격려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는 답글 안남기면 제가 쓴 답글을 지우는 편이라서... 제가 일찍 지웠네요.

주식관련 컨텐츠로 포스팅하신다고 하셨는데...주식관련 컨텐츠는 cpc가 낮습니다.

클릭률도 낮구요. 대신 글 조회수는 높아요. 한글당 대충 2~300뷰는 나오니까요.

근데 주식글은 어떻게 보면 실검글과 동일하거든요. 누적되는 롱테일 키워드가 아니에요.

특히 종목위주로 글을 작성하시면요.

제가 한창 주식블로그로 잘나갈때 일 5천에서 1만명 정도 유입이 되었는데요.

일 5천정도 유입이 되었을 때 월 300불정도, 1만명 정도 유입되었을 때는 월 600불정도 수익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주식글은 애드센스 승인이 쉽게 날텐데요?

저는 애드센스 승인용 글 쓸때 주식관련 글 쓰는데 보통 15~20개정도면 승인이 나더라고요.

먼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전략은 구글 노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은 종목으로 쓰면 그때 이슈 밖에 되지않아서 관련주와 산업관련해서 쓰고 있습니다. 주식을 롱테일로 쓰기는 정말 어려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전략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