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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드센스에서 보는 티스토리 상황은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화재 이후에 티스토리 승인받기 위해 신청 넣으면 "사이트가 다운되겄거나 사옹할 수 없음"이라고 나옴.

지금까지 티스토리 10개 이상 승인받았고 최근에 하나 더 필요해서 신청했는데 화재 이후에 저렇게 나오고 있네요..

물론 지금까지 문제 없이 승인 받은 방법으로 넘치게 채워서 신청했는데 또다시 저렇게 거절했으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현상입니다.

현재 애드센스에서는 티스토리를 저렇게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단가 높은 광고를 주지 않아 CPC도 나락에 빠지고 거재율도 하락하는 현상이 있는듯합니다.

또는 사이트가 다운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니 당연히 본문 내용과 관련없는 가장 단가가 낮은 광고가 일률적으로 달리기 때문에 클릭률도 한없이 나락이고..

중요한 것은 언제 티스토리가 예전처럼 돌아올지 예상이 안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티스토리에서는 다 고쳤다고 하고 있으니..

저는 현재 cpc 0.06내외이기 때문에 데이블 비중을 높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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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크롤링 오류가 아직도 늘었다 줄었다 하는것 보면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크롤러 오류가 많이 뜨네요.. 이거는 그냥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데 오히려 증가하고 ㅠ

존버가 답인 것 같아요. 결국은~ 다른 체계도 구축하구요 ㅠ

이게 티스토리에서 해결이 필요한데.. 시간이 지나도 잘. 해결이 될지 어쩔지 모르겠네요.

애드센스 뿐만아니라 데이블에서도 티스토리내에 콘텐츠를 수집하고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검색 노출과는 다른문제입니다.)....이와 관련된 문제를 티스토리가 모르고 있는 것인지...알고 있는데 복구하지 못하는 것인지...아니면 아무생각 없는것인지..

이부분에 대한 원인이나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수고스럽겠지만 티스토리에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카카오가 과연 돈안되는 티스토리에 투자를 할까요?? 애드센스 광고 노출빼고 크게 문제가 없는데... 애드핏광고는 엄청 노출이 잘되고 있죠...
아마 당분간 그냥 이대로 흘러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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