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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 만들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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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까지 씨름하다가 겨우 만들었습니다.
하나 해놓으면 또 다른 하나가 벽을 막는 느낌..
FTP업로드부터 시작해서 도메인연결... 그리고 제일 애먹였던 SSL 인증서!!
하나하나 일일이 하려고하니 확실히 가입형블로그에 비해서 굉장히 힘이 드네요.
도중에 가입형 워드프레스 유료플랜을 이용할까했는데 구글애드센스 달려면 월 25달러 이상은 내야하더라고요;;;
그래도 제약이 많다고해서 꾸역꾸역 만들기에 성공했네요.
지금 집에들어와서 포스팅중인데 유입은 없어도 재미있습니다.
블로그처음하던 그 초심도 들고, 6개월에서 1년은 자리잡는데 쓰지 않을까 합니다.
워프 생각중이신 분들은 제대로 알아보시고 하시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절감되니 꼭 공부하시고 여기저기 발품팔며 천천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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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10.11블로그스팟 글 주소 질문드립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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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4.11티스토리 개설 가능 횟수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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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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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26워프 1달 근황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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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adagio님의 댓글
그것만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실행에 옮겨야지만 생각했는데 곧 실천 해야겠어요.
게리슨님의 댓글의 댓글
이박사님의 댓글
일반인들은 광고수익을 목적으로 워프해봤자
연예인급이 아니고선 수익을 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티스토리가 가끔 문제를 일으키긴해도
일반인들은 티스토리외에는 대안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라벤더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로 처음 시작하려는 분의 의지를 꺾지 말아주세요.
개발자가 더 유리한 게 사실이지만 그건 IT분야 어디든 마찬가지 아닌가요?
전 연예인이 아니지만 개발자도 아니지만 워프로 수익 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가 초심자들이 접근하기 좋은 플랫폼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쇼핑왕루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수익을 못 낸다고 남들 또한 수익을 못내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티스토리도 같은 주제에 글이라고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 수익 및 가독성이
차이가 있듯 정말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경험상 워프같은 콘텐츠사이트는 개발적 지식이 없으면 일정수준이상의 수익에 도달하기 어렵다 판단하여 정보공유차원에서 알려드립겁니다
이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워프는 사이트의 유형입니다.
블로그도 사이트이긴하지만 국내포털들은 블로그와 사이트를 다르게 취급을 하여 검색노출에 엄청난 가중치를 주지만 워프는 사이트로 분류를하여 검색노출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사이트는 티스토리와 접근방식을 달리해야 하는것입니다.
이쪽분야에 대해 너무나 잘알고있기 때문에 이건 된장이 아니라 똥이니까 절대 드시면 안되는거라고 알려드리는거에요
결과가 뻔하다면 워프에 돈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잖아요.
사이트로 일정수준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는 분들이라면 제말에 공감하실겁니다.
게리슨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