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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써보는 해외호스팅 업체 직원과의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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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수준만도 못한 콩글리쉬로 구글 번역기 써가면서 

사용중인 요금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ㅋ


어차피 제가 외국인이고 영어 못한다고 하니 상담원도 눈치껏 성실히 도와주네요 ㅋㅋㅋ


요즘 맨날 곡소리만 나는 애드센스 시장인데 전 그냥 이런 소소한거 하나하나가 재밌어서

한번 글 올려봅니다.


호스팅 가입방법도 이해를 못해서 몇날 며칠을 검색만 했었는데

이제는 홈페이지도 어느정도 모양새 잡고 글도 하나 둘 쓰기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ㅋ


워프 시작하셔서 막막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다같이 힘내요


차근히 장애물을 뛰어넘다보면 언젠간 빛 볼 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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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예뻐서예삐님의 댓글

예전에 아마존 환불때문에  직원이랑 저런식으로 대화해본적있었는데 의외로 돈관련된건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좋았던 기억이있어요

마닌님의 댓글의 댓글

제네레이트프레스 환불했을때도 그렇고 외국 서비스직은 불친절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겪어보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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