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인도메인을 구입해서 애드센스를 승인받으려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새롭게 생성할려고 하는데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40일 정도 전후로 티스토리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어 다음검색에 '티스토리'라고 뜬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미리미리 블로그를 생성해놓고 최적화를 시키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블로그가 저품질을 당할 경우 다른 블로그로 바로 갈아타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Q.

개인도메인(A)에 워드프레스를 연결, 애드센스 승인요청

그리고 나머지 3개 티스토리블로그(a,b,c)를 생성할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a,b,c는 생성하고 바로 개인도메인(A)에 최적화전에 연결해도 되나요?

아니면 a,b,c 생성한 후 최적화를 기다린후에 개인도메인(A)에 연결해야 하나요?

Q.

블로그 최적화가 된 후에 블로그 관리를 안하면 최적화가 풀리기도 하나요?

(괜희 많이 만들었다가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할 경우 최적화가 풀리면 무의미라서요...)

Q.

티스토리 블로그는 a사람 명의 애드센스는 b사람 명의 광고로 연결해도 되나요?

Q.

펍밴, 그러니깐 광고송출 아이디가 밴 당하여 전체 블로그가 밴당한 경우가 아닌 '블로그'자체가 저품질일 경우,

개인도메인으로 애드센스 승인받은 상태라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하위도메인을 계속해서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혹시 횟수 제한이 있나 궁금합니다.

Q.

펍밴의 경우,

기존 구글 애드센스를 삭제한 후, 새로운 실명인증된 구글계정(가족이나 지인)에 기존 도메인으로 애드센스를 신청해서 진행해도 되나요?

어디서 펍밴의 경우 재활용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