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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저품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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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익숙한 말이 답변으로 왔습니다. 사이트 검색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로 시작하는.
블로그 검색으로 다음에 노출은 되지만, 사이트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같은 글을 올려도 순위에선 뒤쳐지기 때문에 노출이 많이 되지 않겠지요.
2년동안, 아니 정확하게는 1년 반인가요. 문제없이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제 방법은 길게 보면 문제가 있었던 것이군요. 상황을 보아하니 유입량은 반토막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계시는 분들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런분들을 본받아 봐야 할 차례인것 같아 계속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세컨 블로그가 승인이 나야 할텐데...
모두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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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
가장 좋은 건 구글 유입을 위해 노력하시면서, 하고 싶은 걸 맘껏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흑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포스팅 50개 정도 되면 다시 신청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
같이 파이팅 하시죠!! ^^
어흑님의 댓글의 댓글
트탑님의 댓글
어흑님의 댓글의 댓글
트탑님의 댓글의 댓글
sensB님의 댓글
두루뭉실한거같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글에 해당되는게 있는지 찾아보시기바랍니다!~
그 후 문제가 될듯한 내용을 지우고 수집요청하면 살아날수있어요 저도 두번이나 동일한 경험이 있었답니다!~
어흑님의 댓글의 댓글
혹시, 글을 지우지 않고 미발행 상태로 바꿔도 지운것과 동일한 효과가 날까요?
sensB님의 댓글의 댓글
저 같으면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1. 순수 글 1개만 남기고 모든 글을 '미발행'으로 바꿉니다.
2. 고객센터에 풀어달라고 해 봅니다.
3. 여기서 풀린다면.. 1/2을 발행시키고 다시 시험해 봅니다. 또 저품질이 된다면 1/2을 미발행으로 두고 또 고객센터에 요청합니다. 반복합니다.
이런식으로 스스로 테스트해 보아야합니다. 직접 해 봐야 경험치가 쌓이고 자산이 되니 겁먹지 마시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세요.
블로그가 걸레가 될 정도로 모든 걸 다 테스트 해 본 후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