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안정성 - 적당함 , 2년 쓰면서 다운된적 1번 있음, 하지만 크롤러 오류율이 30%내외로 높음-티스는 60%까지 튀어오름, aws는 10%미만

속도 - 빠르지만 홈페이지 접속 시 버퍼링 발생 및 속도 체크해도 물리적 거리가 있어서 국내 서비스보다 무조건 느림, 신경안쓰면 체감 안되는 수준이만 민감한 분들은 상당히 스트레스

전문가 해외 평가 - 패스트코멧을 빠르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소수,


개인 의견 - 소규모 비즈니스용으로는 적합, 쾌적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비추, 무슨짓을 해도 "물리적 거리"가 멀다면 속도 부분에서 별로임, 서울에 서버를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 크롤러 오류률이 생각보단 높네요. 벌쳐는 크롤러 오류는 거의 없는 듯 한데요.

FastComet은 일본 서버에다가 여럿이 나눠쓰는 방식이다 보니, 한계는 있군요.

그러면 8월부터 플레스크 패널 사용료를 유료로 지불하면서 벌쳐를 사용하는 게 현재로써는 최선인듯 싶네요.  정말 월급빼곤 다 오르네요 ㅎㅎㅎ

조언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