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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더 써도 수익이 반토막 나는 경우의 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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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해도 하루에 수익 1달러 가까이 나는 날이 더 많았었는데요 


글을 계속 더 쓰고 있는데도 갑자기 며칠전부터 수익이 0.5 내외로 떨어졌는데요


이런 경우가 과거에 몇번 반복이 되었었거든요 


수익이 똑 떨어졌다가 다시 글을 10개 정도 더 써야 원래대로 0.8~1달러 조금 넘게 올라가고 

다시 수익이 반토막, 또 글쓰기를 반복...


문제는 방문자가 더 늘고 있는데도 수익이 반토막 나니.... 이게 왜 반복적인 패턴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의심하는 경우의 수는, 글을 쓴걸 몇개 지운게 있거든요 과거에도 그랬구요


쓴 글을 몇개 지우면, 애드센스에서 광고 단가를 떨어트리기도 하나요?


경우의 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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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Scotty님의 댓글

저도 자주 그렇게 느낍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광고주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봐야합니다. 시기의 문제로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달러가 비싸지거나 경기가 안좋을 때 어떤 이유로 인해 광고주들이 비용을 아끼면.. 항상 박터지던 지면자리 싸움을 하던 광고지면이 남아돕니다.

그말은 광고단가의 비딩가격이 낮아집니다. 그렇게 낮아진 저단가 광고가 블로그에 붙게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위로합니다. ㅎㅎ 좋은날이 오겠죠.

참고로 이시기에는 쇼핑몰 광고로 비딩가격이 폭등하는 시기인데 큐텐사건으로 쇼핑몰 연쇄부도 영향도 있을거라고 보입니다.

hngotoit님의 댓글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경우의 수도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쓴 글을 지우고 그 글에 담긴 광고도 삭제되서 뭔가 단가를 떨어뜨리는 패널티같은게 있나 했습니다.

1달러 닿을듯 말듯 하는데 어떻게 하루 10달러를 버는지 참... 바보짓하는거 같아서 문득문득 현타가 오네요 ㅎㅎ

Scotty님의 댓글의 댓글

소량의 삭제가 단가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삭제가 많아 색인된 글들의 데드링크의 비중이 많다면 블로그 평가가 점차 안좋은 영향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다 안 좋아지기는 할 것 같습니다.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현재 포스팅 갯수가 600개 정도인데, 평일엔 하루 10달러 전후 나오네요. 젤 잘나갈 때는 30달러 전후도 나왔는데, 카카오가 수익을 뺏어간 후로 잘 오르질 않고 있어요. ㅠ.ㅜ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첫번째 집행은 잘 모르고 세팅해서 결국 나간 돈은 300달러에 수익은 100달러 정도. 결국 -200달러로 끝났네요. 계속 연구중입니다. ㅎㅎ 같이 파이팅 해요!!

댕그르르님의 댓글의 댓글

답변감사합니다~ ~!
저도 유의미한 데이터가 생겨서 공유드릴수있음좋겠네요오..ㅎ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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