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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애드핏을 애드포스트처럼 만들겠다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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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처럼 하겠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는지. 


네이버도 광고 위치를 마음대로 정할 수 없고, 광고의 수익 배분도 네이버가 알아서 다 가져가고 있죠..


설마 유저에게 수익 배분을 안 해주겠다는 건 아닐 테니까 애드포스트와 비슷하게 갈 생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를 밀어주는 것 만큼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티스토리를 더욱 열성적으로 푸쉬해준다면 전화위복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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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호랑이황님의 댓글의 댓글

가장 중요한 볼륨부분인데, 애드핏으로 카카오톡에 수십만 수백만 노출을 해봤자 애드센스 수익보다 낮을수밖에 없고,

카카오뷰운영을 보더라도 불합리한 기준으로 수익을 늘렸다가 삭감했다가 마음대로 할거같네요.

카카오가 간섭하는건 분명 악재라고 봅니다.

쿨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동의합니다. 조항 자체에 마음대로 하겠다는게 핵심이죠.

카뷰도 초반에 엄청 퍼주다가  삭감하는 바람에 지금 카뷰하시는분들 거의 없죠.

비슷한 순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쿨가이님의 댓글

애드포스트 수익은 애센수익의 1%될까말까입니다.

단가가 낮기보다 위치가 상중하 밖에 안되고 크기조절도 안되어서 ctr이 엄청 낮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1등 먹는 네이버의 블로그로 하루 만원벌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네블은 협찬받는 수익이 더 큽니다.

네이버가 이런데 티스는 어떨까요? 보나마나 수익은 처참할겁니다.

애센만큼 수익을 주는 구조가 아니라면 이건 티스종말이랑 같은 얘기입니다. 티스종말되면 daum도 종료얘기가 나오게 될거에요.

이미 다음 사용하시는 분들 주변에 별로 없습니다. 카카오가 뼈까지 발라먹을 생각같아보여서 우려스럽네요.

쿨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네. 당연히 그렇게 시작할거에요. 초반엔 돈도 퍼줄거에요.

카뷰도 그랬었죠. 그러다 마음대로 수익 삭감하면서 카뷰는 지금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아마도 비슷한 절차를 밟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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