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및 블로그 부업 1년 총수익 정산
컨텐츠 정보
- 2,878 조회
- 10 댓글
본문
결론 : 2023년 통합 360만원 + α
제가 활동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부업거리 3종 네블 애포 / 애드센스 / 그리고 기타 등등 합쳐서 360이군요. 부수적인 것들.. 조금 더 있지만 그것 포함한다고 해도
대충 하루 만원 꼴이네요. ^^ ㅜㅜ ㅎㅎ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지만 그래도 확실히 투입하는 순수 노동력 시간 생각하면 매월 30만원도 어딘가 싶습니다.
저는 올해로 이쪽 부업 10년차이지만 중간부터는 광고 대행 마케팅쪽 다른일도 하고 하면서 센스 목적 발행은 거의 접었고, 취미겸겸 애포는 유지, 나머지도 비슷한 수준이니 너무 큰 실망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본 2024년 새해 인사도 못 드린 것 같은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년엔.. 안 좋은 일이 많았는데. ㅜ 다들 빈틈 잘 찾으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280만
A블로그 215만
B블로그 5만원
방문자수.. 같이 올리는건 괜찮았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애포 퍼포먼스 자료는 아니니 아마도 괜찮을 것 같아서 같이 올려보아요. 어느 정도 규모부터는 박스권 같은 느낌도 있는데. 올해는 1만명대 근접하는 게 목표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에 애드센스하면 돈이 더 될거 같긴 한데.. 왜 이렇게 갑자기 센스는 하기 싫어진건지.. -_-;;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요즘 검색포털에서 저도 정보 찾다가 광고 덕지 덕지 붙여놔서.. 이건 광고 텍스트인지 본문 텍스트인지 구분도 안되는 싸구려 글보면 화가 나기도.. ㅎㅎ;;
근래 제정신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이정도로..
그 외 개별 기업체 제품 광고 홍보 포스팅 약 60 +a (현물 몇몇건)
2. 애드센스 약 60만
센스는 딱히 안하고 있으므로 포럼.. 쪽은 거의 수익 없고 (감사한 광고. 주님만 계실뿐) 예전에 만들어둔거에서 종종 몇천원씩 수익이 나서 그걸로 먹고 살아요. 1~2년째 포스팅은 전무.. ;;;
3. 쿠팡 파트너스 6만원
쿠파스는 네블하면서 종종 괜찮은 제품만 소개하므로.. 수익도 어쩌다 한번 들어와요. 특별히 코멘트하기 그렇군요.
2023년 부업거리 실제 수익 정산. 끝~!
최고게스트님의 댓글
우움작위자드님의 댓글
최고게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네이버 파워링크는 단순 검색광고 서비스이므로 검색 포털에서 검색 결과에서 상단부나 중간중간 (여기저기!) 광고를 때려 박은 정도이고.
구글 검색광고는 구글 포털에서 검색했을때 단순 텍스트 검색결과 상단 3건 하단 3건 이내의 텍스트 : 검색 광고로만 표시가 될 텐데요.
애드센스의 경우는 사실 파워링크나 구글 검색광고와는 다르게 (일단 네이버는 : 한국 시장은 네이버 때문에 약간의 특수성이 있으니 빼고 구글 검색광고와.. 달리 애드센스의 경우)
구글 Ads 중에서도. 대부분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쪽 광고가, 내 블로그/사이트에 애드센스 제품 통해서 광고로 표시되는 것 으로 보아야 하는데요.
블로그(애드센스)로만 보면 시장이 작은 편이고, 사실 언론사 뉴스 (네이버 포털 뉴스 말고, 언론사 직접 운영 홈페이지) 또는 각종 중대형 커뮤니티에 적용된 애드센스 (또는 유사한 애드매니저 제품으로 나오는 구글 광고)
그러니까 순수 블로그 말고, 중대형 웹사이트 등 규모가 큰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가 올라가는 것이 더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구글 디스플레이 (또는 추가로 검색광고도 같이 하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블로그는 사실 뭐 크게 신경쓸 대상은 아닐 것 같아요.
* 블로그도 인플루언서 많지만 도배하는 뉴스 보다는 파급력이 낮아서.. 일반 중대형 커뮤니티나 언론 등이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해서..
다만 방향을 틀어버리면 안 되지만.. 분명 아무리 텍스트로된 정보도 여전히 많이 소비가 되고 있다고는 하나. 유튜브 및 각종 숏폼 영상 매체가 광범위하게 폭발적으로 소비 / 활용되는 시기이다보니
해당 경로를 통한 영상 및 디스플레이 광고류(배너광고류)가 조금 더 집중을 받는?! 광고 방식 / 기술? 흐름의 변모하는 시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요즘은 광고는 거의 때려 쳐서...;;; 구글 광고쪽 변한건 못 봤지만 수년 사이에 애드센스고 유튜브고 구글 광고고 시대 흐름 때문인지 제가 애드센스 처음 시작했던 초창기 비하면
* 10년전이랑 현재랑 유튜브나 블로그 포털 사이트 SNS 인플루언서 등의 위상. .활용 방식이 크게 바뀌었고, 최근 AI까지 더해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 애드센스든 Ads 광고 제품이든 부득이 얘들도 자신들 제품을 발전시키고 수정하고 고치는 속도도 왠지 빨리졌다고 보는데 그런 맥락에서는
불가피하게 사이트나 블로그 등 텍스트형 콘텐츠 매체에 대한 애드센스 광고 수익 시장 파이는 일정 포인트까지 우하향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꺼린다기 보다는 다른 더 좋은 게 나타났으니 그쪽으로 몰리는 과정이 아닐까요?
아닌말로 애드센스.. 관련해서도 아래와 같이 찾아보면
https://adsenseforum2.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419
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곳도 많고, 소비자들도 읽기 어려운 텍스트 보다 영상을 선호하니까 (영상이 편해서 영상만 보면서 문해력이 떨어지고 자연히 더 영상을 찾는 악순환 같은 느낌도 있지만 어쨌든 세상 흐름이 그러하니)
소비자 따라 자연히 광고주들도.. 생각을 달리 한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이렇게 거창하게 말할 것 까진 아닌 것 같긴하지만요 ㅎ)
AI 때문에 특이점x100 외치는 세상이라 제가 감히 향후를 예상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검색엔진에 단순히 나열되는 검색광고도 최소한은 유지되는 것처럼 블로그/사이트쪽도 유지는 되겠지만 .. 광고주들이 보는 입장에서 어차피 나올거 다 나온 상황이라 크게 본다면 분명 딱히 이쪽 바닥이 메리트 있어 보이진 않을 듯합니다.
마침? 티스토리(아.. 정확히는 카카오?) 에서 삽질을 해준 덕분에 티스토리 (또는 센스 고수익) 헤비 유저들도 기반을 바꾸었거나 (이건 뇌피셜요 ㅜ), 바꾸지 않았더라도 외부 사이트를 고려하는 등 (일반 웹사이트나 개인 브랜딩을 넘어서 영상 등 전혀 다른 플랫폼도 고려하는 등).. 최소한 자극은 받은 23년 작년 이었으니.
여전히 블로그나 사이트로 파이프 만드려는 저나 회원님들에게는 여전히 머리 아픈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움작위자드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
최고게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마닌님의 댓글
최고게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내용 별것없이 막.. 넣는 형태만 잘 안뜨는 거 같아요. 되려 쿠파스 보다는 유튜브 영상 링크로 넣으면 이상하게 안 뜨는 거 같긴한데.. 생각해보니 쿠파스 링크도 유튜브 링크도.. 외부 채널 링크는 확실히 좀 홀대 받는 것 같아요.
마닌님의 댓글의 댓글
혹시 쿠파스 시작하는데 참고할만한 소소한 팁이 있을까요? 아예 문외한이라 별거아닌거라도 혹시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 키워드와 제목은 '콜라 싸게 파는 곳'이런 식으로 하는거
최고게스트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