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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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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이상한 질문, 너무 뻔한 질문 올리고, 답글 안 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 졌네요.

물론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쫌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툭 질문 던지고, 질문을 본건지 만 건지 한 참이 지나도 답글도 없고... 


흠.... 


누구나 질문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으면 좋겠는데 


흠...


살 짜증이....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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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쿨가이님의 댓글

그래서 저도 답글 달다가 지운 경우가 많아요. 점점 폐쇄적이 되간다고 할까요.

굳이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답글을 달아야할까?  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네요.

방랑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답글 적고 하루가 지나도 아무런 답글 없으면 종종 지워 버립니다.  참 마음이 그렇네요.

제이스님의 댓글

아마도 여기가 구글에서 운영하는 공식사이트라고 생각되어서 답변의 의무가 있다거나 하는 생각을 갖는 느낌이네요.

극초반의 정말 잘 모르는 분들이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그냥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과정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방랑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게 반복이 되니까 댓글 달다가도 지워 버립니다. 그냥 귀찮기도하고. 모르는 사람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아는 사람은 몇 가지만 알려줘도 쉽게 풀리니 서로 돕는 게 좋은데 그냥 안타깝습니다.

이런걸하다니님의 댓글

다른 이야기지만 ...
예전에 질문글 올라와서 답글 달았는데 어느새 질문글이 지워져있어서;;;
그 뒤론 답글을 안달게 되더라구요 ㅠㅠ

파이썬님의 댓글

혹시 저땜에 그러시나요? 저떔에 그런게 불만이면 제가 여기 사이트 나갈게요 온지 1주일 정도 된거 같은데 뭐가 뭔지 잘몰라요 그리고 현피 한번 뜨시죠??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

POSIEND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신가 했더니 제가 답변해 준 분이셨네요. 평소에 로그인은 안 하고 포럼을 둘러보는 편입니다. 답장이 안 와서 항상 있는 일처럼 받아들였는데 로그인을 하고 보니 제 답변에 추천을 눌러주셨군요. 고마움의 표시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제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은 본인이 찾아가겠다고 하지 오라고 하는 경우는 없어요..

그라고 당신은 본문내용과는 관계없이 보이는데 왜 화가 나셨어요.

결국 당신의 오해라고 보입니다.

공부 많이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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