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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그림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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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dsenseforum2.co.kr/bbs/board.php?bo_table=qa&wr_id=18589 에서 2차도메인에도 애드센스 광고 송출을 한다고 글을 보았는데요.


궁금한게 host Pub 계정이 도메인 기준으로 되어있는거로 알고 있거등요. (메인 도메인 기준으로 Sub 도메인에 파트너쉽 권한을 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것을 2차 도메인 한 사람들한테도 광고가 노출이 되면, 애드센스 쪽에서 문제가 되지 않나요??? 


플랫폼 기준이 아니라 도메인 기준인지라, (위에 카카오 이야기대로면 도메인이 아닌 플랫폼 기준으로 광고 송출을 하겠다는것인데, 아래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메인 기준으로 분류가 되어 있거등요 host pub은요. 근데 이것을 플랫폼 기준으로 하게되면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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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계정의 기준이 플랫폼 기준으로 했을리는 없을듯하고,


제가 아는 기준으로는 도메인 기준으로 파트너쉽이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등요. 


google ads test 봤을 때도 host pub 기준은 도메인 기준이라고 봣었는데...


이 부분 한번 구글 측에 확인 가능하실까요?


(사실 구글 코리아도 워낙 일이 많다보니 문제 터지고 나면 후처리하는게 많아서 이 부분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사례까 많지 않다보니, APAC 까지 문의할듯한 느낌이네요.)


참고로 해외 커뮤로 사례를 뒤져봤지만 이런 사례는 없는듯 하네요.


해외에서 html5 게임을 송출할 때 host pub 계정으로 하기는 하는데, 


차이점이 


1. JS로 html5 게임 송출을 자기네들 서버로 넣기때문에 광고도 게임 서비스하는 서버에서 나옵니다. (서버 플랫폼이 내것이 아닌 게임서비스 회사 소유)

2. 이때 ads.txt로 pub 계정을 자기들이 스스로 분류해주는데, 티스는 플랫폼이 도메인을 씌운거라 이런 이 부분도 유저들이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이런 사례는 들어보지 못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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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쿨가이님의 댓글

내용을 보니 상당히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일단 말은 저렇게 했지만 딱히 방법이 있을 것 같진 않네요.

만약 2차도메인에서 티스 애센 송출이 불가하다면 조만간 2차도메인 등록을 막을 수도 있겠습니다.

새벽그림자님의 댓글

말씀하신대로 도메인 기준으로 승인이 되어야, 그 이하 sub에 권한을 주고.. 광고 게재가 되는 구조이긴 한데.

애당초 티스토리.com 블로그 서비스 / 플랫폼 자체가 특수한 케이스? 라고 해야할지 애드센스 측이랑 별도의 협의를 통해서 티스토리 서비스 사용자들의

blog.tistory.com 서브 형태도 하나의 개별 도메인 형태로 인정이 되는 구조인지라.

도메인만 놓고보면 말씀하신대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볼 수도 있으나 플랫폼이나 업체간 협의  상 문제일수도 있어서 티스토리측은 서비스 제공 내역 자체에 2차(개인유료)도메인 적용도 포함을 한다고 주장할 수 있어서..?!

아마도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긴 합니다.

혹여나 애드센스가 그 부분을 따져서 티스토리 너 잘못이니. 2차 도메인은 개인에게 돌려줘. 이러면.

티스토리가 알았어 2차 도메인은 풀어줄게. 이러면. 개인 유저들 전부 2차 도메인 신규 등록하고. 뭐.. 그렇게 될 수도..?! ;;;

아무튼 알아볼 수는 있겠지만.. 이런 일을 적어도 티스토리가 구글/애드센스 쪽에 알리지 않고 진행했을리는 만무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애드센스측도 이쪽 돌아가는건 다 아는 상태라서)  그 부분으로 문제가 있기는 어렵지 않나 싶기는한데..

jaykee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게 티스토리는 그렇게 주장할 수있을듯 한데, 구글 애드센스 측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듯해서요. 보통 해외에서 서비스 용도로 Pub host 를 이용해서 사용해서 서비스하는 것은 보았지만, 플랫폼에 2차 도메인 씌었을 때 사례는 본적이 없네요. blogger 쪽이 가장 좋은 사례일 수 있을 듯한데....어렵네요. 리스크한 부분이 있는것같고, 구글측이나 티스토리 측은 자기들 주장만 내세울 것같아서 먼저 확인해보려고 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것이면 서비스하기전에 광고 송출 끄는게 좋을듯해서 여쭤봤습니다.

jaykee님의 댓글의 댓글

blog.tistory.com 서브 형태도 하나의 개별 도메인 형태로 인정이 되는 구조인지라.

도메인만 놓고보면 말씀하신대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볼 수도 있으나 플랫폼이나 업체간 협의  상 문제일수도 있어서 티스토리측은 서비스 제공 내역 자체에 2차(개인유료)도메인 적용도 포함을 한다고 주장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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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진짜 궁금해지는게,  애드센스는 마지막 노출이 되는 도메인 기준인지라~뭔가 희한하게 꼬인듯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로벌 적으로 진짜 사례 찾기도 쉽지 않네요~ㅠㅠ

구글은 어차피 자동화 시스템이라 없는 사례가 올라오면 다 제재당하지 않을까해서 여쭤본겁니다.

보통 host pub을 이용해서 분배를 하는데, 새로운 pub이 들어온거라서요~

일단은 끄는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jaykee님의 댓글의 댓글

아 이게 보니깐, pub 코드가 티스토리는 총 3개가 있네요. 1. host pub 2. host pub 에 종속된 내 코드 3. 티스토리 펍 코드 이렇게 3개가 있네요. 보통 host pub 코드를 사용하면 쉐어식으로 하는데, 현재 티스토리에는 자체 펍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좀 특이했고, 이 구조로 2차도메인에 들어가게 된다면, 정책 위반은 맞지 않을까하네요. 이해가 좀 안되는 구조네요.

기업이라면 어떻게 할것이다라는 부분은 명시해줘야하는데, 이런것 없이 헷갈리게 자기들 도메인이 있는 *.tistory.com에는 자기들 pub code를 심은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2차 도메인도 위와같이 할지 어떻게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더 이해가 안갔던게, tistory로 된 섭 도메인들은 자체 광고를 넣고, 2차 도메인은 쉐어하는 방식은 아닐거고,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변수가 많네요~문제되어도 나몰라라 할듯하고, 그래서 먼저 질문드려봤습니다.

이영동님의 댓글의 댓글

문제 될 겁니다.
애드센스 측에서 대량의 게재제한 사태를 모를리가 없겠죠.
애드센스 정책에도 위배되는 것으로 사전 협의없이 진행했을 경우 해당 계정 전체가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해킹 형태로 코드가 정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 펍코드를 메인 코드 아래 종속 시키는 형태로 공존 시켜놨습니다.

jaykee님의 댓글

아 블로거쪽에도 비슷하게 되어 있네요.
host pub은 메인도메인을 Sub 도메인으로 쪼개주면서 생기는건데, 저 호스트 펍에서 나오는 ID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다른 ID를 사용하는 거였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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