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가 이제는 기본적으로 구글의 웹검색결과를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안하면 결국 자신의 웹사이트 DA, SS 추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웹문서 있는거 내 웹사이트 제목, 주요내용 기준으로 생성되어있으면 반드시 신고하십시요

신고하지 않으면 어느순간에 순싯간에 쌓여있고, 이내 SS점수 높아져, 노출순위 추락합니다.

이런 웹문서 특징은

1) 접속 숫자만큼 새로운 웹문서를 만든다.

2) 구글 어전트값 없이 들어가면(클로킹 전략) 리다이렉션 이후 피싱사이트로 이동한다.

3) 해당 도메인이 차단되거나 노출이 줄어들면 자동적으로 /blogs 또는 서브도메인으로 파생해서 새롭게 문서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문서를 재생산한다.

4) 다국어화를 통해서 잠식하는데 도메인 접속량이 유지되면 도메인 연장하면서 DA점수를 쌓아갑니다.

그니까 신고안하고 냅두면 알아서 구글이 지워주겠지. 아뇨 안지워줍니다. 되려 강해지고 많아집니다.

신고해야 살아남게 된 구조로 바꾸었고, 해당 사이트 내에는 구글 태그매니저가 설치되어있어, 구글고객이며,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며 구글애즈를 씁니다.

지워야하고 관리하지않으면 내 웹사이트 점수가 박살납니다. 노출 0 된 이유를 찾자면 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봇량 그리고 애드센스 노출수까지 부풀려 0.01달러까지 추락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스팸웹문서 n개가 만들어지면 n개 만들어진 것만큼 봇이 접근하는 수가 늘어나는데 headless 랜더 마치는과정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는 문제가 있고 까먹기 시작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네트워크수보다 크레테오나 저단가 광고주께 보이기 시작합니다.

얘내들 막는거까지는 어렵다하실지언정, 적어도 웹문서 신고를 해주셔야 살아남습니다.

신고하실때, 스크랩한콘텐츠, 자동생성스팸콘텐츠, 유인키워드반복 정도만 체크하시고

추가세부정보에는 site:그놈주소 라고 검색어를 차라리 넣어주세요.

사용자나 구글봇이 방문하면 sitemap.xml을 읽게만드는데 그떄 new 즉 새롭게 파생페이지를 만들어버리는 솔루션들인지라

접속하지마셔야합니다.. 피싱사이트 신고도 메인도메인으로 신고하셔서 둘.다. 마치셔야 합니다.

내용은 확인해보고싶다하시면 리치 테스트로 샌딩해보십시요. 크롤링차단되었다 먼저 되어있으면 신고를 누군가 마친거긴하지만

그래도 추가적으로 신고하세요. 누적신고량도 중요합니다.

무관심이 결국 화를 키웁니다.

구글 현재 검색 스팸 못잡는 사태에 대한 이야기

https://news.hada.io/topic?id=1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