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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얼른 빨리들 탈출하세요 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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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도 최근까지 키워놓은게 있으니 다시 첨부터 어떻게 키워 싶어서


티스토리를 떠나는데 유보적인 입장이었는데요


최근에 알고보니 카카오로 운영권이 완전히 넘어오고 이놈들이


은근슬쩍 제재 관련 규정을 완전히 바꿔 버렸더군요?


다음이 관리하던 시절에는 그래도 10번에서 11번정도 규정 위반이라고


글삭제를 당하고 징계를 먹어야 아예 블로그 접근 불가 걸어서


블로그를 날려버리는 수순이었는데




충격적이게도 최근에는


한번 걸리면 7일 정지 2번째는 30일 3번째는 쓰리아웃 영구정지


더 놀라운건 쓰리아웃 영구정지로 끝장나면 예전 다음 시절에는 그래도


접속해서 글들 확인은 할수있고 블로그를 남들만 접근 못하는거였는데


이제는 로그인 조차 규제당했다면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a라는 계정에 블로그 4개를 여러분이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쓰리아웃 당하면


블로그 4개 몽땅 하루아침에 다 날리는겁니다 




세세하게 이런거 안돼 저런거 안돼 규정이 잘 마련되어 있으면 또 몰라요


이건 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순으로 지들 맘대로


운나쁘면 걸려서 규제 조치 당하는 순이니



아직도 티스토리 원툴만 하시는 분들


티스토리는 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정 내가 워프나 구블로 가기 어려우시면


완전 새 계정으로 새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더 파시던지 이런식으로 안전자산


으로 문어발식으로 꼭 가십시요




너무 강압적이고 억압적으로 규정이 소리소문없이 바꼈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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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쿨가이님의 댓글의 댓글

딱 한번 당한적 있는데 근처 피부과 갔었던 후기글이었어요.

신고는 보건소에서 한건데 모르긴 몰라도 경쟁피부과에서 보건소로 신고하고 보건소가 카카오에 신고했을 걸로 보여요.

병원후기는 가급적 하지마세요. 아님 상호가 안나오게 하시거나요.

이외에도 아동/청소년관련, 성인콘텐츠관련 등으로 제재당한다는거 같아요.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아, 쿨가이님 예전에 쓰신 글 본 것 같아요. 뭔가 예민한 주제는 안 쓰는 게 답인 것 같네요;;

제빵왕김철수님의 댓글의 댓글

얘들 맘이라서 똑같은 내용도 누군 규제당하고 누군 멀쩡하고 이럽니다 구체적으로 알려달라해도 내부규정 핑계만 댑니다 사실상 뭘 트집잡을지 전혀 예측이 안됩니다

제빵왕김철수님의 댓글의 댓글

과거글도 글 제목하나 바꿨다고 몇년간 멀쩡하던걸 갑자기 청소년 유해라면서 시비걸어서 규제하고 심지어는 욕댓글 하나 누가박자마자 그글이 날라가기도 합니다

일단 겉으로는 뭐 그럴싸하게 약관이라는게 있는데 청소년 유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칼날을 휘두른다 이야기드리고 싶네요

둘리야님의 댓글

저도 티스에서 7일 제한 먹은적 있습니다.
같은 계정에 있는 다른 티스도 작성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영화 다운 관련인데, 좀 쎈 키워드 건드렸는데 바로 제재 오더라구요.


병원후기는 의료법 위반 관련해서 보건소에서 태클 많이 거네요.
관련글 검색해 보면 태클 거는거 대부분 보건서 입니다.

CoffeeMix님의 댓글

저도 올 여름에 티스에서 7일 제한 먹었는데 링크 걸었던 사이트가 갑자기 성인메뉴가 추가되어서 게제했던 포스터가 삭제 당했습니다. 문의를 여러번해서 해명하고 링크 수정을 하겠다고 얘기했지만 규정상 해줄 수 없다고 매크로식 답변만 오더군요. 일일 조회수 평균 1000회 꾸준히 찍어주던 게시물이었는데 게시글 복구도 안해주고 규정 핑계대며 아주 거지같이 운영하길래 그 이후로 포스팅 안쓰고 있습니다.

장마물조심님의 댓글

예전에도 한번 글쓴적있는데...  티스토리를 다음에서 인수하고 얼마 안지나 제 티스토리가 도배라는 참신한 이유로 영정 먹은적 있어요. 그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도 안달았고 방문객도 거의 없는 순수 제 메모 블로그였는데. 사진찍은거 저장해놓고 말 그대로 순간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해둔 곳이었어요. 하루에 많으면 열댓번 짧은 단문이나 사진을 저장했었는데... 이 블로그가 초창기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권 배포하던 시절에 운좋게 뽑혀서 그때부터 그런방식으로 사용을 해왔었어요. 그 당시에는 애드센스라는 자체도 몰라서 이용도 안했었고. 저 메모 블로그 하나만 사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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