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70개 정도 있고 월 방문자 100명 언저리고 정말 조심스럽게 글 적었는데 오늘 아침 보니 저품질 맞았습니다.

일단 문의는 넣었고, 쿠팡파트너스나 대출광고도 한개 도 안적고 안전한 키워드로 오래가자고 만든 것인데 또 이런 사태가 생겼습니다.

고수님들은 이 저품질 맞은 것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폐쇄를 하거나, 글 옮기고 폐쇄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유지하시는지요?

글 100개도 안되는 것이라 다른 티스토리 받아놓은 것으로 글 이동할려고 생각중인데, 저품 블로그 폐쇄 하고 새 블로그에 다 가져다 붙이면 문제가 될까요;;

이제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수익이 있어서 좋아하던차에 또 이러니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