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개, 글은 3000 ~ 3800 자요. 많을 때는 15000자. (띄어쓰기, 공백수 제외)

소설 작가가 하루에 적게는 4000자, 많게는 10000자를 적는데... 어마어마하시군요. 구글 최상위를 차지하실 듯.

글자를 많이 적는다고 구글 최상단에 올라가지 않아요.
글이 적어도 구글 최상단에 충분히 잘 올라가요.
구글 최상단에 올리기 위해서는 키워드, 경쟁 사이트, 오랜 시간 등등이 필요해요,
저는 단지 글을 많이 적는 것을 좋아해요. 글을 많이 쓰는게 저의 취향이에요.

오우 굉장히 많이 작성하시네요! ^^

고수의 기준이 뭘까요? ㅎㅎ

외부유입, 구글광고 등을 활용하시는 분들은 글자수 500자로 수백 버시겠죠?

글자를 많이 적는건 검색유입 확률을 높혀주는데 필수는 아니죠.

초보시라면 많이도 적어보고 적게도 적어보고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시면서 경험하시고 공부하시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드시는게 좋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고수는 아니지만 400자로 그리고 사진은 썸네일 하나만 넣어도 구글 상단노출 잘 됩니다.
구글에서는 아무리 글수가 많아도 그 내용이 똥글이라면 체류시간은 떨어질것이고 , 글 내부나 사이드바 그리고 하단쪽에 링크를 걸어서 체류시간을 대폭 늘리면 구글에서는 좋은 켄텐츠 및 사이트로 인식합니다.
최소 300자이상만 입력하고 블로그 및 사이트를 적절하게 최적화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200자 작성하고 상단노출 잘되는글 많습니다.
구글 seo최적화를 먼저 연구하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제가 초기에 그거 무시하고 글 써서 버린 블로그가 많습니다. ㅋㅋ
잡설이지만 네이버 다음에서 저품질 낙인이 찍히면 무슨수를 써도 벗어나기 힘들지만 실제로 구글에서 저품질된 사이트및 블로그 꾸준히 양질의 글로 채우니 또 최적화 되더군요.

오호.. 감사합니다~ 결국엔 하단에 링크를 클릭할 수 있게끔 구성하는 것이 관건이겠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