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에는 댓글이 없네요 ^^.
아마도 이 글이 왜 좋은 글인지 다들 모르나 보네요.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티스토리는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니다.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좋은글이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 들르는 포럼게시판인데 님은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도 하루 이제 100$~200$ 남짓 수익을 내고는 있으나.. 언제까지 이어질지 ㅜㅜ
카카오 화재와 구글 광고미송출 사태로 워드프레스를 새로 파로 두달전 애센 승인 받고 제대로
키우지를 못하 고있습니다.

혹시 워드프레스를 키울수 있는 노하우 같은게 잇다면 공유좀 해주시면 안될가요?
송구함을 무릎쓰고 부탁드립니다.

이영동님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블로그에 노하우라는게 있을까요
그냥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 블로그이건 초반에는 블로거들이 안 쓰는 희소성 있는 정보로 트래픽을 먼저 일으키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기준 5000, 구글 기준 500, 다음 기준 2000 정도 트래픽이면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없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포스팅 콘텐츠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단은 트래픽을 일으키는 쪽에 주력한 다음 내 글을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1~2달은 키워드형보다는 트래픽에 맞춰주는게 각 포탈에 알리는데 훨씬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한 쪽의 인플루언서는 다른쪽에서도 충분히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고 보면 활자 콘텐츠를 넘어서 영상이나 SNS도 시작해야 될때가 아닌가 싶네요.

일단 트래픽 확보가 우선인듯싶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구글 트래픽은 색인 문제로 인해서 100%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 외 포탈이라면 새롭게 등장하는 키워드 중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찾아서 선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능력자 분이니 알고 계시겠지만 독점 키워드는 네이버에서는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구글에서도 프렌들리 기간에는 어느 정도 유리합니다.
물론 이런 키워드를 찾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시야를 넓히면 충분히 가능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런 키워드들을 이용해서 스니펫에 올라가면 네이버 뷰 노출도 가능합니다.
귀찮고 지루한 시간이겠지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