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죠. 회시가 정한다라는 막강한 조항을 두었기때문에 지금 사람들이 난리치는거죠.

저거 단체 민사걸면 사실 해볼만해요 아무리 서비스 제공한다고해도 저런식으로 하면 카카오가 이기기 힘들어보여요 다만 누가 단체소송을 하냐가 중요하죠

크리에이터 (블로거)를 장기적으로 자리에 앉혀서 자사 티스토리 URL로 다양하고 끊임없는 양지의 콘텐츠를 만들내는 형태가 없다면 티스토리가 장기적으로 존속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 현실적, 보편적 통념 상으로.. 일정 수익배분은 어느 정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번의 너무 당차고 갑작스러운 약관 변경 + 고지 이후 별다른 코멘트 하나 없는 현재의 냉랭한? 분위기로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ㅜ

어쨌든 적어도 애드센스 같은 방향 보다는 애드포스트 같은 방향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모든 수익을 다 가져간다는 건..

얘네들이 지들맘대로 할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미 마음가닥 잡고있습니다.
현재 포스팅 비율이 워프 9 티스 1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