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블로그 포럼
ee28be819663a563dc60874ef5225252_1674030549_102.png


일반 분류

토기와 거북이의 경주, 왜 거북이가 이길까?

컨텐츠 정보

  • 507 조회
  • 6 댓글

본문

유명한 전래 동화 중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있습니다. 이솝 우화에도 나오는 걸 보면 아마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우화들이 있지 않을까 깊습니다. 하여튼 토기와 거북이는 경주를 하게 되고, 결과는 뻔합니다. 토끼가 마땅히 이겨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북이가 이깁니다. 토끼가 중간 너무 심심해서 나무 그늘에서 잠을 자다 잠이 들었기 때문이죠. 결국 실력 좋은 아니, 꾸준히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또는 성공한다는 공식을 만듭니다. 그래서 실력이 부족해도 성실히 하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억지 해석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 우화의 진자 이야기는 뭘까요?


많은 스타 강사들이 자신들은 절대 이렇게 하지 않겠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바다에서 경주를 하겠다고 말합니다. 경기의 룰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게 말이 됩니까? 바다에서 경주를 한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르시면 안 돼죠. 토끼는 수영을 못하는데... 말이 안 되죠. 거북이는 육지에서도 살고, 바다에서도 살지만, 토끼는 육지에서만 사는데.. 그리고 육지는 생존의 현장인데 어떻게 바다에서 경주를 합니까? 말도 안 되죠. 그럼 경주 자체가 안 됩니다. 경주, 즉 현실성 자체가 사라집니다. 그러니 그러한 주장은 견강부회 (牽强附會)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우화가 가르쳐 주는 것이 뭘까요? 결론은 '성실히 하자' 일겁니다. 하지만 이 경주 안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만약 다시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한다면 누가 이길까요? 토끼가 정신을 차리고 쉬지 않고 결승점까지 먼저 뛰어 들어가 승리를 할까요? 아닙니다. 토끼는 거북이를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토끼의 습성 때문입니다.



c121fbe254509ebb142e2664e2382cb6_1674373394_6846.jpg
 

토기는 먹이사슬에서 취하위이기 때문에 굉장히 겁이 많습니다. 저도 토기를 수년 동안 길러 봐서 알지만 소리에 매우 민감하고 같이 키우던 개와 심지어 고양이에게도 잔뜩 겁을 먹습니다. 하지만 호기심도 많아서 이곳저곳을 잘 뛰어 다닙니다. 이런 습성 때문에 절대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깡총깡총 뛰어 다니고, 안전한 곳을 찾아 옮겨 다닙니다. 토끼가 굴에 사는 이유는 바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다시 말하며 토끼는 빠르지만 즉흥적인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동물이지 지긋이 경주하는 동물이 절대 아닙니다.


수익형 블로그 운영도 토끼와 거북이와 경주와 매우 비슷합니다. 저는 거북이를 SEO도 모르고 키워드 개념도 없는 그런 사람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다만 즉흥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어떤 환경과 유혹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 번 정할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네이버 로직이 2번이나 크게 바뀌었고, 카카오 화재와 이번에는 광고까지 끼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변하지 않는 속도로 자신이 페이스를 밟아 가는 것을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저는 티스토리만 하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저도 작년부터 블로그스팟를 시작했고, 얼마 전부터는 워드프레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무식할 정도로 꾸준히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죠.


어떻게 하면 클릭율을 높일까? 어떻게 하면 유입을 늘릴까? 등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계속 전진하는 것이죠.


생각해 봅시다. 지금 저의 수익이 한 달 300 정도 나오는데. 일반 직장 생활하면서 한달 300벌기가 쉽나요? 블로그 그만두고 알바 하면 한달에 300 벌어 지나요? 물론 블로그가 전부다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블로그처럼 하기 쉽고, 블로그처럼 편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토끼의 해니 토끼가 경주를 할까요? 운세를 보니 엉뚱한 일하지 말고 성실히 산다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나왔습니다. 이것도 참 신기하네요. 만약 정말 토끼가 각성해서 앞을 향해서 달려 간다면 성공은 훨씬 더 빠를 것입니다. 


여러분의 정신을 어지럽게 하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1년 후에 여러분이 월급이 100만 원 더 오르고, 2년 후에 지금보다 300만 원이 다 오른다면 그런 직장 다니고 싶지 않나요? 블로그는 성실히 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수익으로 되돌려 줍니다. 그러니 성실한 거북이가 이기는 것이죠. 토끼가 성실해지면? 올해는 꼭 그런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힐링팩토리님의 댓글

항상 좋은 경험 글, 조언 감사합니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초심으로 새기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료미님의 댓글

성실하면 뭐해요 올바르게 작성하는게 중요하죠, 글 천개쓰고 유입 100명이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Total 2,419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알아두면 쓸모있을 설문조사

블로그 하루 수입, 평균일까?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35 명
  • 오늘 방문자 1,303 명
  • 어제 방문자 1,708 명
  • 최대 방문자 2,287 명
  • 전체 방문자 364,273 명
  • 전체 회원수 2,403 명
  • 전체 게시물 3,216 개
  • 전체 댓글수 11,89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