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듯 챗봇 때문에 요동이 심한가 봅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서나 달 지나면 알게 됩니다. 아직은 챗봇이 지배 못합니다. TV처음 나왔을 때도 난리도 아니었죠. 라디오 다 망한다고? 물론 일정 부분 줄어들기는 했지만 라디오가 망했나요?

지금은 또 어떤가요? 유튜브 때문에 TV 안 본다고 난리죠. 그럼 TV가 사라지나요? 물론 바뀌고 변화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쉽게 안 변합니다.

저는 챗봇은 1도 신경도 안 씁니다. 저에게 정말 충격적인 것은 이틀 후에 있을 카카오의 광고 강제 집행입니다. 이러다 정말 수익이 반토막 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빨리 올 줄 알았다면 작년 봄에 바로 시작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하여튼 워프 3주째 유입 현황입니다. 하루 20명 정도 들어오다 오늘은 100명 넘을 것 같습니다. 수익도 1.2 달러 나왔습니다.

챗봇은 그냥 잊어 버리시고 열심히 글 쓰십시오. 챗봇 쓰면 서버 터져저 망합니다. 아마 한 달 안에 유료로 돌아가면서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 해야 하니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면서 허송세월하게 될 겁니다. 우린 그동안 열심히 글 써서 돈 벌면 됩니다.

승인된 지 두 달 된 지인의 블로그입니다. 12월 140달러, 1월 210달러.. 이번달은.. 흠... 현재 25.86달러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달은 이런 저런 일로 200 달러는 못 채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글 적고 반반씩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하나는 티블 주소, 한 개는 도매인 씌우고, 다른 하나는 하위 도매인 씌우서 현재 세 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재밋네요. 

확실히 오래된 블로그보다 새로 만든 티불이 유익이 쥐깁니다. 아마 다음에서 아직까지는 유입이 되니 수익이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나 싶네요. 구글에서는 어쩌다 한 번 유입되고, 20% 정도는 네이버에서 유입되고, 78% 정도가 다음입니다.

하위 도매인 저품 먹으면 또 하나 파서 글 적으면 한 달에 기본 500달러는 들어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