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적 방문자 85만과 15만 방문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3년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더니 이제는 수익이 0에 가깝고, 3년 전에 최대 월 1300불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글을 쓰기만 하면 다음 기준 1~3위 상위 노출이 됐었는데 지금은 아예 순위에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블로그 지수가 많이 죽었기 때문이겠지만, 이대로 죽이기엔 너무 아까운 블로그라 최근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 경우, 방치된 블로그를 다시 키워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힘들겠지만 처음부터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제 블로그가 살아난다면, 저는 제 글쓰기 방법에 대한 것들을 열심히 공유할 생각입니다.

과거 3년전과 많은것들이 달라졌겠지만, 저는 3년전 당시 글 100개 내외로 1300불을 찍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도 열심히 공유하면서 애드센스 포럼에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라면 어떡하실지 많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