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달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부계정을 요새 키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직장생활과 병행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본계정에는 글을 거의 못씁니다.

본계정 블로그는 전부 저품, 통누락이라 다음 신경안쓰고 글을 쓰는데 3년쯤 되다보니 글을 쓰면 네이버에서 알아서 잘 긁어가 줍니다.

블로그 지수 유지도 해야해서 글을 쓰긴 쓰는데 한달에 하나 정도 쓰고 있고 아직까진 네이버에서 잘 가져가고 있고 글 순위도 괜찮네요.

만약 다음 위주 일방을 신경쓰신다면 키워드 경쟁상태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키워드는 일주일에 새글이 마구 올라오는데 어떤 키워드는 한달에 하나쯤 올라오니까요.

다음 타겟이라면 1주일에 하나쯤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블로그 포맷마다 달라서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포스팅을 자주하는 것과 블로그지수는 연관이 없어서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다만 다음 위주이거나 카테고리에 따라서 트래픽 유지를 시켜줘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은 케바케이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한꺼번에 10개를 발행해서 트래픽을 올렸다가 내려가는것보다는 적절하게 패턴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발행이 중요한 게 아니라 트래픽이 중요한 겁니다.

저도 초반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신경 안 쓰고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3개 포스팅을 발행하기도 하며, 바쁠 때는 1~2주에 1~2개 발행하기도 합니다. 좋은 포스팅을 발행하고, 수익을 위한 광고 배치 및 키워드 선정 등에 더 신경을 쓰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시간이 될 때는 하루에 3개 정도의 포스팅도 합니다. 시간이 안 될 때는 텀이 조금 길어지고, 1일 1개 정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워프나 구블이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시고, 티블이라면 포스팅당 1-2 시간 이상 떼는 것이 나을 겁니다. 물론 저는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하루에 10개 이상도 아무생각없이 포스팅합니다. 아차피 다음 저품은 오래전이라 전혀 신경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