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블로거, 워드프레스 운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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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먼저, 구글블로거는 하지 마시기를
구글블로거를 운영하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원래는 5개 정도를 운영했는데 현재는 2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워프로 옮겼습니다. 글을 몇 백개를 써도 하루 100명 들어오는 것도 힘듭니다. 구글은 왜 구블을 싫어할까요? 마치 다음이 티블 천대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테마나 에디터가 너무 구려서 답답해 미칠 것 같습니다. 작년 가을에 일부 옮기고 나머지 올 봄에 더 뺐습니다 하지만 아직 2개 남았습니다. 어쩌다 한 번씩 씁니다. 티블 오류 날 때.
워드프레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클라우드 웨이즈 2G 두개 총 4G를 씁니다. 기존에 하위 도메인 받은 거 4개 정도와 본 도메인 2개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유입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돈은 꼬박꼬박 한달에 6만원이 넘게 나갑니다. 이번 또 올라서... 계산을 해봐야... 하여튼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1G하나만 운영할 걸 잘못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결국 한 달에 300만 원 이상 버는 사람이 아니라 워프는 안하는 걸로.. 물로 전문적으로 쭈욱 하실거면 당연히 워프를 추천합니다. 확실히 빠르고 자기집이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뭐 이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티스토리
아직까지는 앞으로 어찌될런지 몰라도... 수익도 유입도 더욱이 공짜라서 넘 좋습니다. 가끔 오류가 일어나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짜증도 많이 납니다.
결론 블로그로 돈을 버실 거며 워프와 티블을 동시에 하면 좋습니다. 워프는 활용도가 매우 많고, 제재나 오류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을 내야 합니다. 귀찮은 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티블은 포스팅양이 하루 15개가 전부지만, 워프는 백 개를 포스팅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 점도 너무 좋습니다.
그냥 저만의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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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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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앞으로 블로그 전망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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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5요즘 어떤가요?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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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4.14사업자등록증을 내면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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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4.02앞으로 더 좋은 블로그를 하고 싶다면댓글 5
POSIEND님의 댓글
물론 저도 개인적인 의견이고, 티스토리랑 워드프레스는 한 번도 운영해보지 않은 것은 참고 바랍니다.
방랑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OSIEND님의 댓글의 댓글
힐링팩토리님의 댓글
이용자 편의성등은 좋지만 개인적으로 트래픽 걱정없이 6만원정도라면 전문가에게 의뢰하셔서 ssl포함 리노드로 세팅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방랑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한글님의 댓글
아직 있는 줄 몰랐네요
방랑시인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