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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번 사태 까는 기사 드디어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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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광고시스템 애드핏 외면한 걸로 포인트가 잡힌 기사네요. 

제발 좀.. 카카오가 여론 의식 좀 하면 좋겠네요  


[단독]'애드핏' 외면한 카카오,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만 채택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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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Z24님의 댓글

내용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자체 광고 수입은 블로거와 나누는 것이 아니고 몽땅 가져갑니다.
그리고 카카오 광고는 애드센스 코드를 위장하고 있어 애드센스 광고로 보일 뿐입니다.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최우영 기자 young@mt.co.kr

waldo28님의 댓글의 댓글

위 기사에는 카카오 자체광고 수익을 블로거와 나눈다는 그런 아름다운 얘기는 전혀 없습니다.

아마 기사 본문 중 아래 문장을 보고 오해하신 것 같네요. 
"...통상 블로거들은 외부 광고 플랫폼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자신의 블로그 내에 광고를 게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광고 플랫폼과 나눠 갖는다. "

위 문장에서 '외부광고플랫폼'은 구글 애드센스를 의미하는거고 (게시자 6.3 : 애드센스 3.7 정도되는 그 비율 있잖아요)  누군가 우리 블로그에 들어와서 애드센스 광고 클릭 한 번 생길 때 우리와 애드센스가 수익 나눠먹는건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죠.

또 혹시 아래 문장도 오해하시는 것 아닌지요..?
"...이 때문에 한 블로그 내에서 블로거와 카카오의 '수익 갈라먹기'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의 광고코드만 붙어있을 때와 달리 우리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들이 카카오가 붙인 광고(애드센스 또는 애드핏)를 클릭하면 우리가 먹을 수익이 줄어드니까 블로그 내에서  '갈라먹기'현상이 일어난다고 쓴걸로 보입니다.

저는 위의 기사를 사태 파악 못하고 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카오자체광고 수익을 블로거와 나눈다는 말은 기사에 단 한 문구도 없어요.  급하게 읽으신 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세요. 항의메일 아직 안 보내셨으면 부디 보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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