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저도 같은 현상을 겪었습니다. 코드 발견된 사이트 표기가 없어서 그냥 창을 닫았더니 더이상 뜨지는 않지만, 그날 광고게재율이 70대로 떨어졌습니다.
다른분들의 언급이 없어서 그냥 우연이겠지 생각하면서도 찜찜함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를 탈퇴한지 4개월이 지났거든요. 티스토리와 연동되어 디비에 저장되어 있는 개개인의 id들을 한번에 돌려서 뭔짓(?)을 하지 않았나 의심해 봅니다. 더나아가 그걸 악한 맘 먹은 이들에게 몰래 판매라도 하게 된다면 애드센스 계정의 2차 피해로 이어질수도 있는걸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지금상황에선 빨리 손절하고 주기적으로 애드센스 > 사이트에 가서 내가 등록한 사이트인지 확인하시고 모르는 사이트면 바로 지워서 피해를 예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뭐하나 상식에 맞는게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