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 문제가 여전히 있어서 예전만큼 매출이 안나오는 문제가  없다면 그냥 티스토리 계속 해도 되지만. 매출도 줄었고 안정성 획보도 안되고 좀 어렵다고 생각되서 이사를 하는거죠.

티스토리가 돈은 많이 가져가면서도 접속도 안되고, 글 저장도 잘 안되고, 언제까지 유지될지 또는 지금 보다 더한 무언가를 준비해서 또 골탕을 먹일지 등.

사실 워드프레스던 블로그스팟이던지 시간 1년쯤 지나서 활성화되면 티스토리와 큰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안정성 확보되고,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저품질 최적화 반복 노가다나 펩밴 문제도 없어지고 안정된 매출을 기대하고 계획이 되어서 유리한 부분이 많아요.

실제로 작년 화재사고 후 준비한 블로그스팟이 전제 매출에 10프로 비중을 차지했고, 올해 3월부터 준비중인 워드프레스가 이제 계정 비용 이상 매출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사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보입니다만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차도메인도 애드센스 나옵니다 근데 상단 연속으로 나오는게 아니고 내껄 빼고 넣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드센스 보고서 보면 1개 도메인에서 50%-90% 빠져 나가더라고요 다행히 1개에서만 그렇게 나가네요 물론 애드핏도 나옵니다

2차도메인 애드센스 미송출됩니다.
티스토리에서 2차도메인에 애드센스 넣을 권한도 없고 구글측에서 정책상 인정도 안해주겠지요.
현재 애드핏은 송출되며 1차 원 주소는 애드센스가 송출됩니다. 확인해보세요.
2차도메인도 애드핏때문에 수익이 떨어지지만 1차티스토리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