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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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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공지나 포럼에 보면,반복적으로 직접적으로 때로는 거칠게 티스토리를 비판하고 있는 3~4분(사람) 계시는 거 아실 겁니다.
저는 평소에 그 분들이 티스토리 싹 정리하고 나서, 용기있게 말씀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오늘 그 분들 중 한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블로그 운영 중!이였습니다.
새로 진입하는 사람이라면 포럼이나 공지에 달린 댓글들 보면 티스토리하고 싶은 맘이 들까요?
그 분들 자신감과 용기 엄청나지 않나요?
저는 평소에 그 분들이 티스토리 싹 정리하고 나서, 용기있게 말씀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오늘 그 분들 중 한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블로그 운영 중!이였습니다.
새로 진입하는 사람이라면 포럼이나 공지에 달린 댓글들 보면 티스토리하고 싶은 맘이 들까요?
그 분들 자신감과 용기 엄청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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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가나다님의 댓글
오랜기간 수익내며 키우던 블로그를 쉽게 정리하긴 어렵겠죠. 그러니까 계속 비판하는거구요. 그게 뭐 잘못인가요?? 댓글다는게 큰 용기가 필요한것도 아니구요..
저는 이제 워프로 완전 옮겨가서 티스토리 공지 뭐라 써있든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 새로 진입하는 사람은. 현 상황에서 티스토리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죽쒀서 개주는꼴..
모르는까마귀님의 댓글
신블릭님의 댓글
그리고 그 분 블로그 보니 어제, 엊그제 게시된 글이 있길래 현재도 운영하시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