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치 윈도우 운영체제와 유사하여 사용하다가 보면 어딘가 문제가 생기고, 꼬이고, 깨지는 경우도 있고, 해킹의 우려도 있으며, 복잡한 상황이 오기도 해요.

그러게요. 티스토리에선 막 다루다가 아씨! 아~ 얘들 뭐하지? 빨리 안 고쳐? 씩씩거리다 좀 있으면 괜찮아지는데, 워프는 아닙니다.

그건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티스토리 형편없습니다.

돈내고 워드프레스하거나 돈안내고 구글 블로그 하는게 오류도 없고 마음은 편합니다.
현재의 티스토리 오류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편합니다.

맨날 크롤링 오류에 접속도 잘안되고, 글 저장도 안되는 등등의 현재 티스토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쾌적한건 사실 입니다.

워드프레스 문제생겨도 크게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검색 조금 해보면 금방 해결 방법이 있기때문에..

마치 윈도우 운영체제 재설치하고 사용하듯이
얼마든지 백업해 놓고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현재의 티스토리 상태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냉장고로 비교해봅시다.
냉장고를 쓰다가 작동을 안할 때.

티스토리
업체에 전화하면 전문가가 와서 수리해줌.

워드프레스
비싼 비용을 내고 전문가를 불러 수리를 요청하거나, 직접 냉장고를 분해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