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티블을 하고 있지만 항상 불안합니다. 현재 워프와 구블, 티블을 2/2/1 정도로 포스팅 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글이 300개가 넘었는데 하루 1불이면 티블 주소 그대로 인 것 같네요. 하루 속히 구블이나 워프를 하나 개설해 도메인을 씌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저희 티블 계정 중의 하나입니다. 글은 70개 정도 됩니다. 주제나 글쓰기 방식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하여튼 블로그를 계속하고 싶다면 도메인을 만들고 글을 최소 500개 이상 쓰시고, 어떻게 하면 수익이 날지를 계속 고민하십시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답이 없습니다.

먼저 장문의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잡블로그는 티스토리 주소 그대로이고, 전문글을 쓰는 블로그는 2차 도메인을 씌운 상태입니다. 그러면 저는 워프를 하나 더 생성해서 티블2개 , 워프1개 이렇게 포스팅조절을  해가면서 운영하는게 좋을까요? 글 70개에 저정도 수익을 내시는걸 보니 아직 고민을 더 해야할듯 합니다 ..

답은 이미 유튭이나 구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1000만 원주고 배우나 공짜나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티블 주소로 아직도 수익을 얻으려 한다면 답이 없어 보이네요.
깊이 고민해 보십시오.
고민하는데 적어도 일주일을 생각을 자료를 찾아 보시고, 방향성을 잡으세요.
지금 이곳에도 수많은 글이 쌓여 있고, 똑같은 질문 똑같은 답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이전 글을 독하게 마음 먹고 쭈욱 읽어 보세요.

그리고 항상 글을 쓰고 어떻게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글만쓰고 수익은 나지도 않습니다.

글이 300개가 넘는데 하루 1달러라면 글쓰기에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블로거가 아니라 검색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 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고민하고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글쓰기부터 먼저 뜯어고쳐야 할듯하네요. 일단 저부터 변화를 해야할듯 합니다.

방랑시인님이 좋은 말씀 많이 주셨네요.

덧붙혀 팁을 드리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상단에 뜨는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최근까지 글이 업데이트 되는지 보시고 맞다면 해당 블로그를 벤치마킹해보세요.

키워드만큼 중요한게 글쓰기와 광고배치에요. 저런 블로그는 돈이 되니까 계속 유지하면서 글 쓰는거거든요.

어떻게 글을 쓰는지, 광고는 어떻게 놨는지, 키워드는 뭘 썼는지, 글자수는 얼마인지, 폰트크키는 얼만지 등등.

공부할게 많을거에요. 공부해야 돈 벌 수 있어요. 그냥 거저 돈 버는 일은 없어요. 지금 당장 눈에 안보여도 그게 나중에 빛을 발해요. 꾸준히 해보세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쿨가이님.

글쓰기는 나름 제목 크기 태그부터 해서 SEO에 맞게 신경쓰고 있으나, 다시 한번 재검토해보겠습니다. 다시 천천히 해볼생각입니다. 초보의 답답한 질문글에도 방랑시인님과 더불어 답변에 신경써주셔서 열심히 안하면 안될듯 합니다 ^^;;

300에 1달러면 조금 심각해 보이네.요

일단 아이폰이나 pc에서 유입되는 조회수는 돈이 별로 되지 안더라구요

모바일검색유입을 늘려보세요
갤럭시나 안드로이드 관련 주제로 글을 작성하면 지금보다 수익이 늘어날주있습니다

티비시청사이트로 글을 쓰면 하루에 2달러 이상 수익이 난경험이 있습니다.

이렇듯 돈되는 키워드를 찾이보세요

하루 일방 유입평균은 잡블로그 450 , 전문블로그는 50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좀더 연구하고 열심히해서 수익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300개인데 일 450명 들어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지금 그 상황에서 워프를 가건 구블을 가건 네이버를 가건 달라질거라 생각하시나요?
블로그에 대체 뭘 연구한다는 건지...

그냥 제대로 된 글을 쓰세요.
뭐가 제대로 된 글인지 모르겠으면 죽어라 검색해보세요.
유튜브건 블로그건 유료강의건 거기에 답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방향성을 논하기 전에 시작점부터가 틀린 상황입니다.
뭐 이건 나중에 지나고 나면 알겠지만 ...

뭔가 대단한 걸 찾지말고 내가 쓸 수 있는 것들을 제대로 쓰세요.
그럼 트래픽이 일어날 것이고 수익도 늘어나겠죠?
다시 말하지만 뭔가 대단한 거 찾지 말고 내가 쓸 수 있는 것을 제대로 쓰세요.
에효... 너도나도 이상한 소리들을 해대니 이런 일이 생기지...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블로그 상식들을 모두 버리시길 바랍니다.
빨리 버릴수록 나을 겁니다.
이 말이 싫은 소리로 들리면 계속 마음 고생을 할 것이고
미친 척 하고 따라하다보면 적어도 수익 얼마로 고민하지는 않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아는 것들 모두다 버리고 제대로 된 글을 쓰세요.
뭐가 제대로 된 글인지 모르면 직접 검색을 해보세요.

나한테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엉뚱한 이야기에 현혹되서 방황하는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