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을 못찾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잡블이 유리합니다. 글 주제가 정해져있지 않으니 아무래도 이것저것 쓰기 편하죠.

저는 그래서 초보분들에게 잡블을 추천합니다. 하다보면 글쓰는 방식도 잡히고 글 구성도 좋아지고 .. 그럴 때 전문블을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다시 본론으로와서 글감이 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번째 팁은 본인 경험을 쓰면 됩니다. 사용후기가  제일 만만하죠. 또는 방문후기도 좋습니다. 티비사용후기, 박물관 방문후기 등등 입니다.

두번째 팁이 핵심인데 각종 사이트를 참고하면 됩니다. 국세청사이트에 들어가면 글감이 수천개입니다. 카드회사 사이트, 보험회사 사이트, 자동차 회사 사이트, 레스토랑 사이트, 놀이공원 사이트, 통신회사 사이트 등등 전부 글감입니다.

물론 저품질이 무서우면 저품질 위험이 높은 키워드는 쓰지마세요. 저품질이 무섭지 않다면 글감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저품 걸리는 순간이 비로소 수익이 한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저것만해도 평생 쓰지도 못할 글감이 넘쳐납니다. 하다보먼 어떤 글감이 쓰기 편하고 수익이 되는지 알게됩니다.

그러면 그때 전문블을 파세요. 각 글을 쓰고 내부링크걸고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보고 꾸준히 실천하시고 공부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움직이시는 분은 그만큼 다른 분보다 더 발전하시는 겁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