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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검색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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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일 기준

네이버가 갑 오브 갑이네요.
제 블로그는 다음에서 가장 검색이 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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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마닌님의 댓글

구글이 점유율이 계속 올라갔는데 네이버를 이기기가 참 쉽지 않군요. 주제마다 검색 점유율도 다른데 구글이 정확도를 더 올렸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검색노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아요

MooM님의 댓글의 댓글

전 구글 노출은 거의 포기한 상태인데 제가 보기에 구글은 티스토리에 후합니다; 도메인 점수가 높은 건지; 자기네 구블은 안 챙기면서; 네이버가 공룡이긴 하네요.

마닌님의 댓글의 댓글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구글이 티스에 후하다기보단 티스말고는 한글 사용자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검색결과 1,2등은 제 주제는 네이버, 워프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구블은 솔직히 저는 최적화만 해놓는다면 어떤 플랫폼중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적화 하기가 괴랄해서 그렇지...이론에 대한 방향성은 얼추 알것 같은데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나니까 못건드리겠어요...-_-;

MooM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군요. 제가 주로 쓰는 분야는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티블이 많이 나와서요.
구글은 검색량이 어느 정도 되어야 노출을 시켜주는 거 같은데, 그나마 노출되는 제 글을 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닌 듯하고 무슨 기준인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마닌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쥐뿔도 모르는 수준이라....;; ㅎㅎ; 다만 경험과 다른분들 자료를 참고해서 나름대로 분석해보는 정도에요.
제이키님께서 링크를 달아주신게 있는데 구글 알고리즘 작동방식은 사실상 공개된 거나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그 내용과 미스터비스트(전세계1위유튜버)가 알고리즘에 대해 인터뷰한것등 종합해보면 가장 중요한건 사용자의 반응을 끌어내는게 핵심인거 같습니다.

잘 쓴 글은 검결 천만건 넘어도 1등 자리에서 안내려오는데 개판으로 쓴 글은 문서수가 몇천개 안되도 노출에서 금방 내려가 버리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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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닌님의 댓글의 댓글

찾아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참고로 구글 알고리즘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른 요소들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뜻인거 같아요. 그때문에 글의 내용은 아무리 조사를 많이 해도 결국  중요한건 독자가 글을 보고 반응하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어떻게 이끌어낼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jaykee님의 댓글의 댓글

구글만 그런것이 아니에요. 유튜브 SNS 다 이런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자동화는 안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면 효력은 볼 수 있을 겁니다. 단~시간이 엄청 걸려요~데이터를 분석하고 순위를 먹이는 시간이 필요한데, 현재 시스템은 지금부터 1년 3개월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순위가 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순위 알고리즘은 매번 바뀔듯 합니다.

MooM님의 댓글의 댓글

아 말씀해주신 것들 찾아봐야겠네요.
양질의 콘텐츠.. 조사도 많이 하고 정말 열심히 쓴 글들인데 구글에서 몰라주니 마상이 깊네요 ㅎ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미디어님의 댓글

에휴
네이버가 국내 갑은 맞는데요, 자랑스럽지는 않습니다
중국내 바이두가 갑이라고 좋아할 일이 아닌 것과 같아요

MooM님의 댓글의 댓글

독점이 심하면 꼭 문제가 생기죠. 전 남들이 네이버 외칠 때도 다음 계속 써왔는데 카카오에 먹히고 죽어가는 것을 보니 씁쓸하네요.

JITRADE님의 댓글의 댓글

완전 차단되서 못쓰는 나라인 중국 바이두랑 비교할일은 아니죠 네이버가 잘해서 반등한거고 구글이 못해서 점유율 내려가는건데요. 네이버 생각보다 좋습니다

jaykee님의 댓글

검색 엔진만 생각하시고, 검색 엔진 기준의 데이터를 보시면 안될듯 합니다. 트래픽 자체가 전에 제가 갈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해외 시장쪽도 같이 하는 것이 아닌 한국내에서 한다면, 숏폼, SNS는 함께 해야할 것입니다. 추천 알고리즘으로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이 작년부터 엄청나게 급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애드센스가 사용자 데이터 중심으로 입찰 패턴이 광고주 전환 기준(광고주 보호)으로 급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작년처럼 글쓰고 클릭하겠지라는 생각이면, CPM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당황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블랙햇은 알고리즘 이해를 하고 빈틈으로 자동화를 돌린것이였습니다. 지금은 블랙햇이 통하지는 않지만, 알고리즘 이해를 하지 않고 전에 했던 방식으로 하게된다면 2024년에는 더욱 힘든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애드센스는 스마트 입찰과 타겟CPA를 올해 구글에서 광고주들에게 전화하며서 전환 Tag를 달아주기 위해 노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작은 차이지만 애드센스 수익에 엄청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올해처럼 시스템 기준자체가 급변하는것을 본적이 없어 엄청 당황스럽네요.

마닌님의 댓글의 댓글

설명의 10%도 모르겠네요 ㅠㅠㅋㅋㅋ 개인적으로 cpm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 내년이 진짜 걱정이군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MooM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히 제이키님 말씀 저도 많이 못 알아 들었습니다^^; sns나 숏폼은 생각 안 해봤어요. 정말 갈 길이 머네요. 어쨌든 애드센스는 광고주를 더 위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게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계속해서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가 없다는 거네요. 정보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jaykee님의 댓글의 댓글

https://adsenseforum2.co.kr/bbs/board.php?bo_table=qa&wr_id=24713 에 관련하여 글을 길게 써보았네요~ㅋㅋㅋㅋ

행자는파괴신님의 댓글

구글이 전세계적으로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생각보다 검색 결과가 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대부분 구글에서만 검색했는데 요즘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구글에서 만족스러운 검색 결과가 안나오더라구요.

MooM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각 검색엔진마다 차이가 있어서 자세한 결과를 얻고 싶을 땐 다 찾아보게 돼요. 구글이 어떤 건 끝내주게 찾아주는데 또 어떤 건 언론기사만 걸려 나와서 보통은 다음이나 네이버부터 찾아보네요.

MooM님의 댓글의 댓글

아예 사라지는 일은 없길 바라는데 ㅋㅋㅇ가 하는 짓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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