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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 입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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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글 중에 "CPM 입찰가"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없는 용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잘못된 정보는 정리하고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에 글을 정리해 봅니다.



CPM은 "Cost per mille"의 줄임말로, 웹사이트나 앱에서 광고가 1,000회 노출될 때의 광고 비용을 나타내는 디지털 마케팅 용어입니다.


이때 CPM의 "M"은 라틴어로 천을 의미하는 "mile"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찰가라는 단어가 붙으면 안된다??






구글 Ads 공식 고객센터를 인용하자면,



1,000회 노출당비용(CPM): 정의

Google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조회(노출) 1,000회당 비용을 지불하는 입찰 방법입니다.

조회 가능 CPM(vCPM) 입찰을 사용하면 광고가 노출될 때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기존 CPM 입찰가는 자동으로 vCPM으로 전환되지만, 조회 가능 노출의 잠재적 가치가 더 크므로 입찰가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회 가능 CPM 입찰을 사용하는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이렇게 나옵니다.


따라서 CPM 입찰가라는 단어는 구글에서 공식으로 사용하는 단어라고 보여집니다.


정책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Scotty님의 댓글

우리는 광고를 가져와 블로그에 게재하는 쪽이라  eCPM개념을 사용할텐데요. 광고주쪽 광고캠패인을 넣는쪽에서는 당연히 흔한 말인데요? cpm입찰가를 수시로 잘 조정해야 도달, 임프레션 등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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