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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블로그스팟 어떤걸 키우는게 좋은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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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블로그스팟 어떤걸 키우는게 좋은지 고민입니다.
이 세가지를 놓고 고민하다 소소한 체험단 수익이라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네이버블로그를 하려고 글을 조금 적고 있었는데요.
체험단을 신청하려고 하니 경쟁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경쟁이 심해 체험단으로 소소한 수익을 올릴 수 없는 거라면 간접적으로나마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네이버블로그를 하려고 한거였는데 그게 잘 안될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글을 적으며 광고수익만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글 애드센스를 꾸준히 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구글애드센스 승인은 티스토리에 도메인 입혀서 받아놓은지 일년째인데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곧 도메인 갱신의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러면 도메인 갱신을 하고 어차피 글얼마없는 티스토리를 버리고 시작을 블로그스팟으로 하는 것이 나은것인지.
그나마 다음이나 구글 유입도 조금 있는 티스토리를 살려야 하는 것인지.
이것이 고민입니다.
고수님이라면 어떤식으로 해나가실 건가요?
여기는 다들 애드센스만 주력으로 하시는 거겠죠?
세가지다 하시는 분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떤식으로 하는 것이 협찬이든 광고수익이든 최대한 작은 수익이나마 빨리 낼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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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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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진짜아오님의 댓글
솔직히 티스토리가 말씀하신 모든 매체중에서 가장 돈벌기가 쉬운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수익은 저도 쩌리라서 잘 모르겠네요. 이슈글 발행해서 트래픽빨로 벌어들이는게 아니라면 정석으로 양질의 글을 발행하는 행위 자체가 만족할만한 수익(월 2~3백만원 이상)을 내는데 수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고수분들은 몇달만에도 가능하긴 하겠지만요.
nana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진짜아오님의 댓글의 댓글
초보블린님의 댓글
저는 네이버나 티스토리를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블로그스팟은 경험이 많은 블로거가 키우는 거고요. 이미 경험많은 블로거는 블로그를 여러 개 확보해둔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블로그스팟 하나 더 추가로 키우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거든요.
그런데 생초보가 블로그 키우는데 블로그스팟을 하는 것은 조금 미친짓입니다.. 유입이 없거든요.
그러니 네이버와 티스토리 중에서 고민해 보세요.
조금이라도 더 빠른 수익화를 원한다면
(경험이 많은) 블로거 입장에서는 티스토리가 나은 선택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