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네트워크는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루키 상황에서는 사용자 스스로 체감하기가 사실상 불가할 정도로 어렵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추가 발행해서. 혹여나 늘어날.. 발생하는.. 수익 편차가 (기대 수익이) 훨씬 크니까요. 필터링하여 직접 그 효과를 체감하려면 수익이 제법 있어야 하기도 하고요,

아아아 역시!! 네네!! 저같은 초보는 안하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부 눈에 보이는 카테고리나 광고 필터링 가능하긴 하지만 매일 같이 새롭게 들어오는 광고주 광고들 계속 매일 같이 필터하기는 어렵고, 애당초 카테고리 틀리게 / 다르게 들어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시간 두고 차차 체크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넵 알겠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으로는
예를 들어 본인 카테고리가 유아 용품이나 이에 관련된 내용을 쓴다고 가정한다면
광고로 '오빠 나 오늘', '성인 컨텐츠들' 이런 식으로 광고가 달린다고 쳤을 때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들어오는 분들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민감한 카테고리를 제한해야 아무래도 방문자도 늘고 컨텐츠와 맞는 광고가 붙는 것 같아요.

민감한 카테고리 자체가 고단가 광고가 많을 순 있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 허용으로 단가를 올리는 부분은
본인 기준 컨텐츠가 알맞을 때 허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아 그런뜻이군요!! 넵 저는 일단 민감카테고리는 차단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