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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고객센터 도둑 블로그 신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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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로 이전 글에서 다른 사람의 원작 티스토리 글 제목을 100% 따라해서 내용만 편집한 다음, 글을 올려서 다음 포털 상단을 차지하는 사람에 관해 게시글에 작성하였습니다.
 


이 사람 블로그에는 이렇게 작성한 글이 한 두 편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상습적인 타 유저의 글 제목 도용 및 상위 노출 어뷰징 행위라고 판단했고, 이에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이 사람의 글과 제목이 100% 같은 원작 글 주소 등을 첨부해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답변 메일이 도착했는데 아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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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1. 개별 게시물의 저작권자가 저작권 침해를 신고하면 고객센터는 문제 게시물 삭제 및 작성자에게 경고 조치
2. 저작권자가 저작권 보호 요청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고객센터가 임의로 모든 게시물을 저작권 침해로 판단하고 규제 할 수는 없음
3. 저작권 권리자의 의사표현 없이 권리자의 의사 확인이 어렵고, 개별 게시자가 저작권자로부터 허락을 받고 글 등록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음
4. 이는 저작권 보호 회피가 아닌, 저작권자의 명확한 의사에 따른 신고가 있어야 문제 게시물 삭제 가능


결론

1. 저작권자가 직접 신고하는 경우에 한해 문제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음

2. 다음 포털 최상단에 오른 다른 사람 티스토리 글 제목을 100% 그대로 베껴서 내 글을 작성한 다음, 상위노출 해도 문제될 것 없음


정리 3번 목록이 매우 어이없습니다. 어느 미친 블로거가 다른 블로거에게 '제 글 제목 100% 베껴서 작성해주세요' 이렇게 요청을 하나요?

아무튼 결론은 저작권자 본인이 문제를 인지하고 직접 신고하지 않으면 누가 제목을 훔쳐가든 내용을 훔쳐가든 고객센터에서는 제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저가 스스로 잘 확인해야 하겠는데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네요. 일일이 자신의 게시 글을 다음 포털에 검색해보고 직접 찾아내야 한다니요.

끝으로 저번 글에서 대체 어느 블로그인지 궁금하다는 댓글 남겨주신 분도 계시는데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블로그 주소를 오픈해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애드센스 포럼 홈페이지 관리자분께서 괜찮다고 댓글 남겨주시면 블로그 주소 박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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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제빵왕김철수님의 댓글

어떤 녀석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 글도 가져갔나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쪽지로라도 링크좀  부탁좀 드립니다

아니면 정황상으로 다음에서 이렇게 검색어 넣고 쳐서
이런 글 나올거다 들어가봐라 이런식으로라도 좀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센베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 사람은 다음 포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작성된 문서가 많이 없는 글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키워드 서칭 방식이나 선정 기준은 저는 모르겠지만, 아마 조회수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도 카테고리가 무척 다양합니다.

이후 타겟 글의 제목을 100% 카피하고 내용은 짜깁기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그러면 다음의 최신 글 우선 노출 알고리즘에 따라 원본 글은 밀려나고 본인의 카피 글이 최상단에 올라가는 방식이죠.

글 카피 여부는 자동 확인이 안되지만, 블로거님의 최상단 글 조회수가 갑자기 떨어진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해당 글 제목을 그대로 다음 포털에 검색
2. 완전히 같은 제목의 다른 블로그 글이 자신의 글을 밀어내고 있다면 이 사람 블로그 맞습니다.

물론 다른 분이 자의적으로 같은 키워드의 글을 썼다면 이건 어쩔 수 없겠죠. 그런데 이 사람의 글 제목이 원작 블로그 글의 숏테일 롱테일 제목 가리지 않고 100% 똑같은 건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제빵왕김철수님의 댓글의 댓글

글이 수천개되면
일일이 확인하기도 몹시어렵습니다 포럼 운영자께서는 신경 안쓰시니 하루공개나 저처럼 궁금한분들께 쪽지로 알려주시는게 좋다보입니다 비밀은 지킵니다

ililil님의 댓글

애드센스 10년찹니다.

블머 전성기때도 그랬지만,
공개해서 좋은꼴 못봤습니다.
공개하는 사람, 공개당하는 사람 모두에게 안좋습니다.
반대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카피당한 사람에게
당신글이 복제 당했다고 알려주는겁니다.
링크하나만 보내주면 알아서 할겁니다.

센베이님의 댓글의 댓글

안 그래도 해당 주소는 공개하지 말고, 제가 하나하나 카피 당한 사람에게 댓글로 알려주는 건 어떨까? 계속 생각했거든요.

도움 되는 답변 감사합니다 :)

gwkim님의 댓글

일시적으로 1일 공개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분명 그 양아치도 하루정도 포럼에서 많이 유입이 되었다는걸 알면 자신이 여러사람들에게 타겟이 되고 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한두명 정도 베낀 사람들이 찾아오는건 상관없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시를 목적을 가지고 찾아보게되면 아무래도 부담을 느끼겠죠.

센베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주소를 공개해서 이 사람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이 100명이라고 했을 때, 실제로 글 제목을 도용 당한 사람은 많아야 5~10명 정도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만큼 티스토리 유저님이 많은 이유인데 이 사람의 블로그 방문수만 늘어나는 역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소 공개보다는 제가 마음 먹는다면 카피 당한 블로그에 가서 댓글로 알려드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ㅜ

gwkim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하루라고 한 것입니다. 하루 100명 ~ 200명 정도 방문한거 가지고 큰 변화는 블로그에 일어나지 않으며 대부분 같은 블로거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방문자수 대비 광고 클릭률은 형편없을 겁니다. 아마도 대부분 애드블록 켜고 들어갈거구요.
그 양아치도 유입경로에서 포럼에서 들어온걸 금방 알겁니다.

일반 유저들이 방문해서 보는것과 같은 블로거들이 무더기로 들어와서 블로그 샅샅이 살펴보면서 포스팅 링크보다 카테고리 링크와 하단 페이지 번호 링크가 더 많이 뜨면 부담이 되겠죠. 페이지 링크 1 페이지부터 하나씩 수십개 링크들이 유입경로에 매분 매시간마다 무더기로 뜨면 아마 압박이 대단했을것 같은데 생각이 그러하시다면 편하신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양아치들은 신고해도 소용없다는걸 알고 하는거고 한두명 한테 들킨걸로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본인도 신고 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거고 그래도 이게 남는 장사라고 판단되니까 하는 것일 겁니다.
작성자님께서 그렇게 하시는게 마음이 편하면 그렇게 하시는게 맞는 거겠죠.

Goodman님의 댓글

상습적 혹은 영리 목적 저작권 침해는 제3자가 경찰서에 고발 가능합니다. 대표적 사례가 아이유 고발 사건입니다.

센베이님의 댓글의 댓글

최상단에 있는 글이 어느 날 조회수가 확 떨어지면 제목 그대로 다음 포털에 검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똑같은 제목 글이 블로거님 글과 나란히 보인다면 이 사람 블로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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