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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canonical 코드 적용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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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래 글에 나온 코드를 이젠 적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업데이트를 한 번 더 했나 봅니다. 2차 도메인이 연결된 블로그의 원 티스토리 주소 블로그로 접속하였을 때 canonical이 2차 도메인 주소가 아닌 원 티스토리 주소로 나오는 것이 기존 문제였지만 이제는 원 티스토리 주소로 접속하여도 canonical이 2차 도메인 주소로 제대로 표시됩니다.


직접 블로그를 확인해 보시면 canonical이 제대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연 설명) aaa.tistory.com을 aaa.com에 연결했다고 해 봅시다. 기존 문제는 aaa.tistory.com으로 블로그를 접속하면 canonical이 <link rel="canonical" href="https://aaa.tistory.com/"/>처럼 표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어서 aaa.tistory.com으로 블로그를 접속해도 canonical이 <link rel="canonical" href="https://aaa.com/"/>처럼 제대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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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Scotty님의 댓글

픽스된 것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아래 자바코드 게시물은 나중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는 소소한 거 실수 참 많이도 하네요 일부러했다가 간보고 걸린걸까요.ㅎㅎ

cyl님의 댓글

티스토리 주소로 나온거 접속하면 주소창에 그대로 티스토리 주소인데...이 얘기는 다른 얘기인가 보네요?

같은글이 다음에는 2차도메인....네이버는 티스토리 주소..

네이버 접속은 광고도 나오지도 않고...

이걸 해결하려면 어떤 글을 봐야 하나요..순서가..

POSIEND님의 댓글의 댓글

canonical은 해당 현상과 관련 없습니다. canonical은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플랫폼에게 이 주소(2차 도메인)가 표준 주소이니 이 주소로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노출시키라는 권고일 뿐입니다.
해당 현상은 리디렉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카카오는 기본 도메인(티스토리 도메인)으로 접근을 막는 리디렉션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 현상은 해결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이 키워드로 검색해 보면 이 포럼에도 관련 글이 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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