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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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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년이 지난 시점 기준으로보면

광고 단가 측면도 그렇고, 노출적인 부분도 그렇고 나아지긴 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구글이 서드파티 쿠키 관련해서 전면차단한 시점하고 지금의 시점은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맞춤광고가 많이 노출되는것보면 다시 회기한게 천만 다행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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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ripe님의 댓글

전에 디시에서 클라우드 플레어 Argo Smart Routing 물어보셨던데?



일단 적용을 추천드립니다.
사용료는 10기가에 1달러이지만, 애드센스 수익이 트래픽 10기가에 1달러는 충분히 커버합니다.
제 테스트 사이트에 적용 후 모니터링 한 스샷입니다.


ripe님의 댓글

사이트 최적화에 따라 효과는 다르지만, 저의 경우 확실히 속도 차이를 느낍니다.
특히, 글로벌 타겟인 사이트는 클라우드 플레어 사용 시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엔터프라이즈 결제한 사이트가 아니어도 Argo Smart Routing 적용하면 한국에서 접속 시 ICN으로 잡힐 확률이 증가합니다.
국내에 서버가 있다면 클라우드 플레어 적용 시, ICN으로 잡혀야 그나마 속도가 나옵니다.
엔터프라이즈 비용을 내기 싫고, 국내 접속 시 ICN으로 잡히고 싶을때 쓰는 꼼수가 Argo Smart Routing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항상 ICN으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ripe님의 댓글

디시에 있는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이미지, 자바스크립트, CSS 등의 목적으로 CDN을 구성 시 클라우드 플레어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AWS(S3 + cloudfront)로 자체 CDN을 구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보안의 목적으로 클라우드 플레어을 앞단에 두고, CDN은 AWS로 구성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ripe님의 댓글

디시답게 질문 자체에 클라우드 플레어를 왜 쓰는지에 대한 명확한 내용을 적지 않아서 저도 대충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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