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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편한 곳에서 일하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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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정적인 글이니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는 어떤 도움이 되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생각이니 일반화하진 않겠습니다.


싫은 사람들하고 일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면 그 만큼 돈이 됩니다.


하지만 매일 글 쓰기 아니 글 만들기 하는 것도 힘들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진짜 힘든 게 아닙니다.


(단, 직장인 급의 보험과 월급과 안정성을 갖춘 분들은 제외)



여러분들은 혼자서 편한 곳에서 일하면서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나요?


저는 부끄러운 순수익, 장시간 키보드 작업,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를 불안감을 대가로 치르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맞나 싶으나 저에겐 선택지가 없어 하고 있네요.


이런저런 전략을 생각하고 있는데, 가끔 포기하지 않게 하려고 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앞으로 웹페이지 애센 이거 뭐(생략)


공감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면 경력이 조금 되기 시작하면 글도 댓글 잘 안 쓰시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그 이유는 짐작이 가지만 이 번엔 공감가시면 댓글 좀 주세요.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나 궁금합니다.

공감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다 쓰고 지울려다 걍 올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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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2페이지

레몬에이드님의 댓글

주부인데 이런저런 부업해봤는데 저는 부업중에서는 최고네요. 집에서 일하면서 시간대비 꽤 벌고 있고 아이케어도 할수있고 시간도 자유롭습니다. 성격이도 맞구요. 질문하신 대가라고 한다면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인데 그래서 부업으로는 괜찮다는 거구요. 본업은 리스크가 크고 스트레스가 될것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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