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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하루 수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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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에 본 포럼에서 이루어진 아래 조사


https://adsenseforum2.co.kr/bbs/poll_result.php?po_id=9&skin_dir=WS_POLL


이때는 cpm과 ai의 영향이 없었다고 볼 수 있는 시기죠.


그리고 지금은 24년 12월, 애드센스 공식 최대의 성수기 12월에


블로거 하루 수입 설문 요청드립니다.


운영자님에게 함께 요청드리고 싶은 분들은 요청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고, 여기서 하루 수입이란, 순수익이 아닌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찍힌 수입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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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초보블린님의 댓글

저는 동일 페이지 뷰 대비 1/2은 추락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는 과거에 비해서 꽤나 많이 줄었습니다... 1/3 토막이라고 해야되나요 ^^;;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감사하구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심정 100번 공감합니다. 그래도 작년과 비교 차원에서 설문 결과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초보블린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하긴 하죠~

너무 상황이 안 좋으니까 남들도 나와 같을 것이라며 스스로 위로하는 느낌들이 강한 것 같고
또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누군가는 이 바닥에서 떴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유튜브 쇼츠로 넘어가셨거나?

요새 티스토리 검색해서 사람들 수익을 보니까 최소 과거 뷰 대비  절반은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이걸 몇년 했는데 검색 로직 변경 여파도 있지만 과거 대비 광고료가 매우 적어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네이버 검색 로직 또한 지속적으로 업뎃을 하니 더 밀렸겠죠.

운영자님께서 투표를 만들어주시면 저도얼마든지 투표할 생각이고요 ^^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월요일 아침,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설문 보고 싶다는 공감대는 많이들 없으신 듯? 하네요.

잘 되고 있는 분들은 조용히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어떤 심정인지 공감합니다. 일단 설문으로 작년과 비교해 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지 짐작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플랜C님의 댓글의 댓글

추석이후 뭔일이 있었을 까요?
저도 추석이후 급감입니다. 네이버의 검색엔진 업데이트 시점이라고 하더군요.

신블릭님의 댓글

https://adsenseforum2.co.kr/bbs/board.php?bo_table=qa&wr_id=32371
댓글에 보면 주부인데도, 시간대비 꽤 벌고 있다는 거 보면, 분명히 벌고 있는 분들은 벌고 있을 듯, 단 레벨이 1이라 약간 신빙성의 문제가 제기될 여지는 있습니다만,

초보블린님의 댓글의 댓글

시간 대비 만족할 만한 금액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

월 천만원 벌던 사람이 월 300에 만족할 수 없고 월 100벌었다면 월 10에 만족할 수 없는 것처럼.. '꽤'라는 것의 기준이 좀 다르지 않을까요.

신블릭님도 오래 블로그 하셨고 저도 최소 몇년은 했으니 우리가 누렸던 성수기를 추억하면..
지금은 많은 분들에게 매우 참담한 시절이 아닐까 싶네요....... ^^;

저는 요새 너무 참담해서 슬프고 또 슬프네요. ㅜㅜㅜ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본업 있으시면 뭐 그냥 안하면 되니 상관없는데, 문제는 블로그가 본업 또는 투자한 시간이 꽤 많다라고 한다면, 말씀하시는 참담하다는 표현 그냥 문자 그대로 참담하다는 느낌 슬프다는 느낌 뼈져리게 느낍니다. 먹이사슬의 최고 정점은 강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300달러님의 댓글

저도 60~70% 줄은 것 같습니다. 요즘 본업이 바빴던 것도 있고... 그래서인지 최근 한 달간 포스팅을 하나도 안 했네요;; ㅋ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내년엔 영업쪽도 진출 예정이라, 더 바빠질 수도 있겠네요;; 부러워 하실 것 까지야... 돈 받고 하는 회사 일은 다 재미 없어요. ㅋ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요!!

신블릭님의 댓글

여러 커뮤에 올라오는 댓글로만 상황 파악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안될 때,  뭔가 잘 안 풀릴때, 또는 뭔가 자랑거리가 있을 때,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설문은 해보면 실제는 아니더라도 실제에 가까운 상황 인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관심이 생각했던 만큼 없으신 듯? 아님 주말 즈음에 올린 글이라서 그런가..

하루300달러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시국도 그렇고, 다들 수익이 많이 줄어서 의욕이 없으신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애드센스 포럼에 들어오는 횟수가 부쩍 줄었거든요;;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다들 수익이 많이 줄어 들었는 지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이 줄었다는 성향의 글들과 수익인증이 좀 줄었다는 것보다는 설문이 조금더 상황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설문이 모든 진실의 데이터는 아니지만 그나마 본 포럼의 설문은 어느 정도 신뢰도가 있지 않을 까 싶어서요. 아마 설문이 레벨2부터 될껍니다.

저또한 포럼 들어오는 횟수 줄었습니다.

STrom님의 댓글

현재 티블만 하는중인데
저는 트래픽 증가와 함께 수익이 꾸준히 전일 대비 상승중입니다. ^^
현재 아주 좋은 상태임~

AmNick님의 댓글

저는 10, 11, 12월 갈수록 페에지RPM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데, 그나마 페이지뷰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수익 자체는 현상 유지중입니다.

레몬에이드님의 댓글

윗댓글에 주부이고 꽤 만족스럽다고 전에 답글단 사람인데요. 레벨이 1이라서 신빙성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말이 좀 그렇네요. 개인에 따라서 꽤라는 말은 다를수 있고 이곳 레벨이 1이라고 실력도 1은 아니죠... 남 수익 그만 신경쓰시고 본인에 집중하시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레몬에이드님이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세계에서는 항상 의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신빙성 이외에 말씀하시는 것들에 관해서는 저는 언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분 푸세요.

추가로 레벨1이 여기서 활동을 덜했다는 것이지 실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수익 잘내시는 분들 대다수가 숨죽이고 조용히 계시죠.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닉네임님의 댓글

이 투표로 얻을 수 있는 건 그냥 "남들 수익이 그렇구나.." 이 정도 같습니다. 참여자의 수익 상태, 운영 기간 등 변수가 중구난방이라 평균도 의미가 없고.. 그래도 궁금할 수 있는 거니까 투표하고 갑니다.
3 럭키포인트 당첨!

신블릭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큰 특별한 의미를 두는 건 아닙니다. 닉네임님 보다는 제가 더 궁금해서 이렇게 요청했나 보네요.

신블릭님의 댓글

그리고 작년보다 오히려 잘 나오면, 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 겁니다.

뭐 받이들이는 사람마다 다 각자 생각하시는 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레몬에이드님의 댓글

남 뒷다마까고 의심하는 습관은 인터넷 할때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잡념을 떨치시고 이럴시간에 글쓰세요.

신블릭님의 댓글

비추천 주신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오랜 만에 포럼에 와서 글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다는 과정에서 여과 없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의 검토 없었던 점 반성합니다.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글 올리고, 댓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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