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두개를 운영하면서 하루 평균 40달러 이상이 들어왔는데 9월 19일 부터 광고가 미송출되는 증상으로

수익이 급감하더니 결국 화재사건까지 터지면서 완전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네이버가 많지는 않지만 1번 블로그 하루 평균 700-800명 정도 들어왔는데 현재 40-50명. 

2번 블로그 하루 평균 250-300명인데 현재 30명 수준.

이것도 그나마 기다리면 나아지겠지 했더니 어제까지 잘 들어오던 구글마저 오늘 폭락했습니다.

1번 블로그 구글 하루 1천-1200명 들어오던것이 현재 400명 정도..

2번 블로그 구글 하루 250-350들어왔는데 현재 100명정도...

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런일에는 항상 비켜가지 못하고

직격탄을 맞네요. 하루 방문객이 작년 3월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거기에 광고까지 안나오니 수익이야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구글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은 조금씩 풀리는것 같은데 전 떨어질만큼 떨어지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제 블로그 두개 합쳐서 간신히 8달러 들어와서 조금씩 풀리는가 싶더니 오늘 결국 2달러...광고도 나오지 않는데 2달러 들어온것도 신기하네요.ㅋ 내일은 주말이라 1달러도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크롤링 오류가 42개....화재사건 전에도 57개까지 갔어도 수익은 조금이라도  들어왔는데 이제는 지치네요..